수맥에 대한 관심이 적지않으면서 인터넷 검색과 카페,홈피 들이 줄줄이 생겨나고 있다.
경험없는 정보들이 스크립식으로 옮겨지면서 잘못된 정보가 홍수처럼 퍼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초창기 수맥을 쿠킹호일이나 동판.달마도 등으로 수맥을 차단한다고 보도했던 방송사들을
통해 또 다시 차단효과가 없다고 한것을 비롯
그외의 제품들이 또 다른 모습으로 변모하여 왔다.
또 수맥탐사법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탐사도구를 파는 업체들은 " 누구나 수맥탐사는 가능하다" 라고
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을 간간히 울리는 필자의 핸드폰을
통해 답답함을 호소하는 회원들이 적지 않다.
무조건 움직인다고 하여 수맥이 아님을 모르는이 많고 무분별하게
남의 무덤이나 집을 방문하여 잘못된 수맥의 존재 유무를 전하는 일도
비일비재 하다.
그로인한 오진을 방문의뢰를 받고 확인해 보면 의뢰자들에게 수맥에 대한
공포는 참으로 깊이도 심어주었다.
수맥이 흐른다면 흉가로 만들어 버리는가 하면 온갓 불치병을 만들어 준다고
하나 결코 그렇지 않다.
수맥은 우리가 숨쉬고 사는 공기와 같이 대기상에 없어서는 아니되는 것처럼
지하에 없어서는 아니될 소중한 자원이며 생명의 원천이다.
좋은 점은 숨겨두고 단점만을 부각시킨 수맥공포는 사라져야 한다.
수맥유해파는 일정거리만 피하면 인체에 전혀 무해하며 어느 주택,아파트.에도 흐르고
있다.
그러한 수맥 정확히 감지해낼줄만 알면 전혀 두렵지 않다.
탐사도구의 모양은 수맥탐사력과 전혀 관련없다.
필자가 생각할때는 탐사도구는 개개인의 감각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고 본다.
특정한 모양이라고 하여 탐사도구의 모양이 수맥을 찾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것.
잘못된 의식으로 탐사도구가 수맥을 감지해내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육감이 감지해
내는 센서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수맥의 무매한 정보를 확인 검증하면서 수맥을 전하고 있으며 연구위원들과의
노력으로 수맥의 실체를 찾아내고 있다.
간단한 두글자 " 水脈" 의 신비는 땅속을 넘어 영적인 세계로 이어가면서 신비한 수수께끼를
안고있음은 앞으로도 연구해야할 진지한 땅속의 힘이 아닐 수 없다.
宣人 베성권 017-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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