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이 별세를 하기전 몇년전 작고하신 부친의 묘를 감정하게 되었는데 부친의 묘는 수맥유해파가 감지되었다.
같은 위치에 모친을 모시게 되면 좋지 않을것을 알게된 ㅎ모씨는 어떻게든 부친의 묘를 이장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였으나 배다른 형제라는 이유로 다른 형제들로부터 지탄만 받을뿐 결국 부친의 묘가 흉한 자리임을 알면서도
그대로 방치해 둘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모친만은 꼭 좋은 자리로 옮겨주고 싶은 마음에 미리 수맥을 피한 자리를 감정받은 후 자릴 선별해 두었던것.
부친의 묘와 비슷해 보이는 위치이기는 하나 상하좌우 수맥유해파를 모두 피한 곳이기도 하다.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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