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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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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이 뭐길래?

[스크랩] 수맥 차단제 검증을 한 후

by 宣人 2008. 4. 23.

2006년 8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경에 실시한 수맥차단제에 대한

검증 결과 보고 입니다.

 

먼저 카페 회원분 중 참석을 희망하신 분들에게  의뢰자의 배려를 위해

연구위원들만 검증현장에 참석을 하게된점을 양해 바랍니다.

 

검증 절차를 전하기 전해 수맥탐사에 대한 몇가지를 전해 드리는 것이

이해하시기 편할듯 하여 몇가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여러종류의 제품들을 가정집의

의뢰를 받고 탐사해보거나 또는 제품 제작자의 방문을 통한 의뢰를

받고 검증에 임해 보았으나 모두 차단이 되지 않는다는 결과뿐이였습니다.

 

또한 이번에도 한 의뢰자의 부탁에 의해 만약에 검증을 원하는 이 제품이

수맥차단 효과가 있다면 카페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해드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인간의 건강생활에 악영향을 주는 수맥파를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인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면 모든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수맥 차단제 검증절차를 아래와 같이 시행 하였습니다.

 

1.장소는 동작동 국립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2.가장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저를 포함 검증연구위원 4명이 A,와 B조로 나누었습니다.

 

3.A 조는 B조가 보지 않은 상태에서 묘지의 한 곳을 지정하여 수맥을 찾았습니다.

 

4.A조가 찾은 수맥지점에 의뢰자는 수맥차단제를 설치하였습니다.

 

5.뒤이어 B조는A조가 찾은 수맥지점을 어떠한 정보도 전혀 일러 주지 않은채 A 조 탐사한

  지점을 탐사하게 되었습니다.

 

6.B조가 탐사한 결과 A조와 정확한 지점에서 수맥파가 고스란히 감지가 되었습니다.

  (첫번째 수맥차단 실패)

7.장소를 아래로 옮겨 두번째에는 B조가 수맥을 탐사한 후 의뢰자는 또 다시 수맥차단제를

  B조가 탐사한 지점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8.이번에도 B조는 A조에게 어떠한 말도 전하여 주지 않았으며 탐사를 보지 않았습니다.

  A조는 B조가 탐사한 지점에서 똑같이 수맥탐사에 임했습니다.

 

9.A조는 수맥이 흐르는 지점을 봉분 어느 지점에 수맥이 흐르고 있음을

  의뢰자와 B조에게 보여주었습니다.(두번째 수맥차단제 수맥차단 실패)

 

10.결과적으로 의뢰자가 의뢰한 제품에 대한 수맥차단은 되지 않았습니다.

 

 

수맥파 차단제품을 제작한 분들은 자신이 만든 제품에 대해 스스로 최면과 선입견이

만든 즉시 또는 제품을 보는 즉지 믿음이 생기기에  탐사에 임해 보았자 탐사도구는

전혀 움직여 지지 않기에 수맥이 차단된것으로 믿게 됩니다.

 

이러한 주관적인 의식을 전혀 버리고 탐사자는 의뢰자의 차단제품을 전혀 보지도 않고

또는 다른 탐사자의 탐사행위를 전혀 보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은 타 탐사자의 행위를 보는 것만으로도 실제 수맥탐사 위치와 상관없이 엉뚱한 곳에서

수맥파가 감지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속임수를 묘지 이장현장을 참관한 수맥탐사에 자신이 있다는 몇몇 분들에게

속임수를 쓴적이 있습니다.

제가 먼저 진짜 수맥이 흐르는 묘지를 대상으로 진짜 수맥과 상관없는 지점에서 엘로드와 추를

수맥이 흐르는 것처럼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다른 탐사자가 수맥을 찾아보라 하자 그분도 저와 똑같이 가짜 수맥이 흐르는 지점에서

수맥파를 감지하는 것이였습니다.

 

진짜 수맥은 다른곳이였다는 것을 뒤에 말을 하자 갸우뚱 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탐사의

최면이며 선입견이라는 것을 전해준 경우 입니다.

 

이러한 그 어떠한 시각적이든 청각적인 모든 최면을 버린 상태에서 가장 객관적인 검증을 하기

위해 이번 검증을 A조 B조로 나누어 보지도 듣지도 않은 상태에서 한것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A조와B조4명의 연구위원은 똑같은 지점에서 수맥파를 고스란히 감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진에 보는 바와 같이 스카치 테잎에 수맥파를 막을 수 있는 파동물질을 기계적으로 쏘여

이 제품을 수맥이 흐르는 지점에 바르거나 소장하게 되면 차단제품 주변 50M까지 모든 수맥파가 영구적으로

차단된다고 의뢰자는 전하였으나 의뢰자가 전한 내용과 현실은 맞지 않았습니다.

 

또한 의뢰자와 대화를 나눈 애국지사 묘역에는 팔각정이 하나 있었는데 그 위에 말벌이 집을

짓고 살고 있었습니다.

제품은 팔각정 지붕아래에 있는 의자에 올려진 제품이 있음에도 벌들에게 어떠한 파동을 발산

하지 않은 탓인지 벌들은 집을 짓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매년 꼭 한 번씩은 벌집을 보게 되면 수맥탐사를 해보게 되지만 벌은 항상 수맥 유해파가 흐르는

곳에 집을 짓는것을 책이 아닌 실전을 통해 경험해 보았기에 의뢰자가 준비한 제품은 설명대로 주변

50M 까지 수맥파가 차단된다는 것은 신빙성을 잃게되었다 봅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맥차단제 검증을 위해 참석해 주신 연구위원님들과 의뢰자에게 수고

많았음을  전해 드리며 저는 이번에도 또 한 번 수맥은 결코 막을수 도 없으며 자연에

순응하며 피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을 또 다시 경험하게 되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수맥 차단에 대한 다음 판단은 사진을 보시고  회원님들 스스로에게 맏기도록 하겠습니다.

 

★ 의뢰자가 검증을 원한 수맥차단제(테잎에 수맥파를 막을 수 있도록 파동을 쏘여 놓았다 함)



★ 봉분의 사각석 주변에 수맥차단을 해 놓은 상태(테잎을 사각석에 발라 놓으면 수맥이 차단된다함)




검증을 마치고 기념으로 전해준 수맥차단제

추신: 의뢰자는 현재 이제품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출시할 목적이 없으며 출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테잎에 적혀진 3M 사와는 무관함을 전합니다.

 

사진촬영및 검증: 선인(宣人) 수맥감정위원회 017-277-1193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 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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