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지하로 흐르는 것이 물길이라면 지상으로 뿜어져 올라오는 것은 물을 끌어들이기 위한 몸부림인 수맥파다.
변하지 않는 일률적인 파장을 지니고 있으면서 깨치는 힘을 통해 지상에서 하늘끝까지 방사되어지는 힘
일상적인 움직이는 현상에서는 느낄 수 없고 수면과 명상.학습중인 상태에서 뇌의 파장을 베타파 상태로 유지시켜
수면장애와 뇌파교란. 그에따른 면역력 상실,호르몬 분비의 부조화 등을 유발시키며 원치 않는 질병과 후유증을
만들어 주는데 한 몫 하는 자연의 심술쟁이요 ,신이 인간에게 준 위대한 선물이다.
수맥은 공포적 대상이라는 면만을 지니고 있는 것이기 보다 또 다른 유익한 면을 지닌고 있는 메두사와 같은 존재이다.
태양과 함께 자연을 움직이는 위대한 힘이 바로 땅속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을 보면 생명의 원천이라고 부정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무에게는 뿌리를 통해 생명의 흐름을. 인간에게는 공업용,농업용.음수용 식수를 공급해 주고 있으며 생명을 잉태 시켜주는
위대한 힘을 지니고 있지 않을 수 없다.
단지 인간에게 주는 피해를 든다면 지상으로 방사되어지는 파장이 문제이긴 하나 필자의 오랜 경험에 의하면 수맥파는 그 흐르는 정확한 지점만을 찾아낼 수 있다면 존재한다 해도 피해를 주지 않는 온순한 양과 같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수맥을 피하지 못한채 파장의 범위안에 들어서는 순간 부터는 65% 정도의 사람에게서 수면장애와 어깨결림.요통,무기력.집중력 저하 ,학습장애, 산만함.소화장애, ,,,등등의 증상을 유발하게 됨을 확인한 바 있다.
수맥출장의뢰를 받고 탐사에 임하다 보면 대 부분의 분들이 수맥파에 노출된채 오랜동안 생활해 오고 있었으며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으면서 살아오는 경우를 비일비재하게 경험하게 되는데 조금만 관심을 두었더라면 어두운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임을 안타까워 할뿐이다.
수맥탐사의 가장 현명한 처신이라면 일단은 이사를 가기전 .집을 짓기전. 살고자 하는 집터나 집에 가구나 살림살이가 들어가기전 수맥의 방향을 확인하는 경우가 제일 좋다.
첫 단계를 놓쳤다면 살고 있는 상태에서라도 뒷늦게 수맥파의 위치를 파악하여 뒤늦은 침대와 책상의 재배치를 서둘러야 한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그것은 단순한 수맥파를 찾기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이며 수험생을 둔 부모들이라면 공부하라는 잔소리 보다는 책상에 오랜동안 앉아 있을 수 있는 환경적인 요건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수맥파가 교차되어 흐르는 책상은 오랜 시간 앉아 있고 싶어도 앉아 있을 수 없을 만큼 몸상태를 괴롭게 만든다.
무엇때문에 그런것이라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자체적인 방어능력에 따라 몸은 그 자리를 피하고 싶기때문이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보호본능이 수맥파가 교차되어지는 지점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좋은 책상을 두고도 배를 깔고 방바닥에 엎드려서 하려고 하는 것은 아마도 가장 근접하게 비유를 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이 수면중에 온방을 헤메고 돌아다니는 것은 장기의 왕성한 에너지 탓이기도 하겠지만 해로운 파장의 범위로 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보호본능이기 때문이다.
하늘을 나는 새들도 .닭들도 아무곳에나 집을 짓거나 알을 품지 않는다.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도 수맥파가 흐르는 곳에 집을 배치해 주면 들어가려고 하지 않으며 억지로 집어 넣게 되면 앙상하게 말라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이처럼 말못하는 동물들도 자신들의 몸 하나를 지킬 줄 아는데 만물의 영장 인간은 고등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오감의 퇴화로
본능을 잃어 버리고 살아가고 있다.
수맥이 많이 흐른다고 해서 이사를 갈 필요도 없다.
수맥이 수 백톤이 흐른다고 겁을 주면서 " 살 집이 못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서 살만한 집은 몇채 되지 않는다.
수맥파가 방사되어지면 방사되어지는데로 놓아두고 피할줄만 알면된다. 피해줄 수 있도록 감지할 줄 아는 탐사가를 만나면 된다.
수맥은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변치 않으며 흐름의 변화를 주지 않는다.
어떤이들은 6개월 ,1년에 한번씩 재 점검을 받으라 하는데 수맥의 성질을 모르고 하는 장사속이다.
지각의 변동이 극심한 일본이라면 모를까? 한반도는 정기적으로 수맥을 감정받을 필요가 없이 한번 정해진 수맥파는 이사갈때 까지 더 이상을 볼 필요가 없다.
이 현상은 몇년전에 감정한 묘지의수맥은 몇년 후에도 그 위치에서 고스란히 감지가 되기 때문이다.
좋은 침대가 무슨 필요있는가? 좋은 집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좋은 책상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건강을 잃고 나면 무용지물인것을...
좋은 침대도 좋은집도.좋은 책상도 편안한 수면과 건강한 생활.학습능률이 향상되어질때 삼박자를 이루는 것이거늘 수맥파를 우습게 보지 말지어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단단한 바위를 뚫는 이치와 같이 그렇게 그렇게 파고들어 간다.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8시간은 자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하루 24시간의 1/3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그렇다면 한 평생 우리가 잠자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한 평생을 70년이라 가정하면 1/3은 대충 잡아 햇수로는 23.3년, 달수로는 280개월, 날수로는 8,400일 시간으로는 201,600시간이다. 만일 우리가 잠자면서 보내는 이 시간동안에 일을 한다면 최저임금을 받는다고 해도 수억 원이다. 참으로 엄청난 시간이다. 이것이 건강을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수면시간이다.
이 소중한 시간들( 잠자는 시간과 학습시간)을 수맥파와 함께 보낼것인지? 따로놀것인지? 신중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는 문제이다.
설마 여러분들의 가족과 침대도 수맥위에 있지 않습니까?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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