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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찬 상태로 오랜동안 있던 유골과 물이 드나들지 않고 온전히 보관된 조상의 유골의 상태가 너무도 확연한 것은 수맥이 있고 , 없고, 토질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 수맥이 교차되었던 산소의 유골로 물이 가득찬 상태에서 깨끗한 물로 씻어 냈지만 검게 코팅이 된것마냥 광이 날 정도이다.
*토질과 수맥의 피해를 벗어난 상태로 백년이상이 넘게 보존이 되었던 유골로 찬란한 황금빛은 되지 못해도 사뭇 대조가 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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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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