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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보라 !수맥水脈)을...

[스크랩] 『수맥』 이젠 더이상 미신이 아니다.(.(3월14일 이장현장에서...)

by 宣人 2008. 5. 15.

♣ 지난  L모씨댁 을 방문하게 된 것은 작년 가을 모 교회 목사님 선친의 묘를 수맥탐사와 이장현장에서 부친의 시신이 수맥의 영향으로 체백이 물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을 보고 수맥의 실체를 겪으신 후 목사님의 소개로 탐사에 응한 후 이장하는 과정을 담아 보았다.

*사진을 보시기전 이 가정의 우환을 한 번 들어 보자.

백부와 중 백부, 그리고 선친이 간장 질환으로 일찍 작고한 상태에서 세 남매가 간 질환(당뇨)을 앓고 있는 등 건강은 물론이려니와 큰 집이나 작은 집 모두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지난 3월 7일로 이장 날짜를 잡았었는데 2월 29일 날, 큰 집에서 갑자기 반대를 하고 나섰다,
"멀쩡한 산소는 왜 들먹이느냐?"는 것이 그 이유였다.
"조부모의 묘는 안 하고 선친의 묘만 이장 하겠다"는 연락을 받으며,
"저러면 안 되는데.... 제발 큰 집에 별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하며 작은 집 가족들에게 걱정스런 이야기를 해 주었다.

큰 집에서 이장을 반대하던 그 다음 날!
전기누전으로 큰 집에 불이 나서 완전 전소 되었으나 그나마 간신히 사람은 빠져나와 다치질 않았다.

이런 갑작스런 상황이 벌어지게 되자 "이장 날짜를 1주일 뒤로 미루고 큰 집을 설득하여 조부모 묘소도 함께 이장하는 것으로 하자" 하여 다시 이장을 추진하는 날이 바로 14일 이다.
오늘(9일) 불이 난 큰 집을 찾아가 어렵게 설득하여 조부모의 묘도 이장 허락을 받고 지난 14일 이장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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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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