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납골함의 피해와 실체는 수맥의 피해만큼 크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화장【火葬】후에 유분【뼈가루】을 처리하는 방법은 각양각색으로

변하고 있다.

방송용으로 보여주는 산 정상에 올라 바람처럼 구름처럼 가시라는

의미로 뿌리는 행위

나룻배에 앉아  강물에 뿌리는 행위.

현재는 화장장 한쪽에 해당장소에 유골을 뿌리게끔 되있기도 하거니와

화장후 굴뚝을 통해 산산히 흩어지는 경우도 흔하다.

그래서 일까 지금 생각해 보면 벽제 화장터 앞에 흐르고 있는 강물에는

유독 흰 분말가루가 떠 있는 것을 본적이 있다.

조상을 조금더 생각하는 분들은 납골함이나 납골묘를 통해 가족묘 식으로

조성하기도 하고절에 모셔두기도 하지만 언젠가 뉴스에서 법당안에

모셔진 납골을 몰래 산에다 버린 스님이구속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아마도 그 안(납골함)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을 그냥 맏고만 있을

수는 없었나 보다.

납골함은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봄에는 풍(風) 여름의

장마로 인한 습.가을에 건조,겨울엔 눈,비로 인한 현상을 모두 겪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로인해 납골함에서 일어나는 수제비식 반죽이 벌레의 먹이처럼

되버리는 현상은 비일비재

하며 땅속에 묻는 납골묘에서는 특수처리를 하지 않은 경우 단지에

물이 가득고이는 수장(水葬)의 형태로 보존 되기도 한다.

아래 사진은 기독교인의 가족 납골당에 모셔진 납골함  시설에서

발생한 결로현상을 통해

납골함이 산산히 파손된 현상이며 수맥의 피해 보다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닥면에 크랙이 가 있는 상태

★산산히 부셔져 버렸으며 물이 드나드는 현상으로 유분(뼈가루)는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즉 조상을 잃어버린 경우와 다름이 없지요.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