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탐사는 선택아닌 필수다

잠시 길을 걷다 햇볕을 피해 앉아 가는 나무그늘 아래에도 명당이 있다.
인간의 수명을 100세로 볼때 1/3이란(33년) 이란 어마어마한 시간을 잠으로 투자하고 있고 잠들어 있는 셈이다.

잠을 자지 않는 경우 심리적인 불안과 집중곤란, 환각 등의 부작용이 따른다. 또한 수면 중에 꾸는 꿈도 정신건강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렘(REM)수면(빠른  눈이 운동이 수반되는 수면)은 하룻밤에 4∼7번 약 77분 간격으로 나타나며 각각 10분∼1시간 정도 계속 된다. 이 때 어김없이 꿈을 꾸게 되는데, 실험에 의하면 렘수면을 방해하고(즉, 꿈을 꾸지 못하게) 잠만 잤을 때 사람은 즉각 편집증 증세를 일으켰던 것이다. 우리가 제 정신으로 살기 위해선 잠과 꿈이 필수적이라는 이야기다.
최근 독일에서 발표된 연구보고서는 ‘수면부족과 장애가  곧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처럼 램상태의 수면을 불러 들이는 잠자리는 우리 인간 생활에서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잠을 자지 않는 경우 호전이란 있을수 없으며.환자가 잠을 자는 자리가 흉지라면 호전적인 요인 보다는 병적인 요인을 더 크게 동반하게 된다.

 

통계에 의하면 성인의 약 1/3은 불면증을 경험하고, 10%는 만성 불면증에 시달리며, 중년 성인의 2-4%는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으로 고생하고 있고 그 외에도 많은 환자들이 수면장애에 대해서 호소한다. 수면장애가 있다면 각성 시에도 문제가 생기고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하다.

쾌적한 수면을 방해하는 것은 외적인 스트레스도 있겠지만 요인중 하나는 단연 『水脈』이다.
이제는 "수맥이 흐르는 자리는 흉지다" 라는 정보에 따른 인식은 널리 전하여 졌으나
올바르게 수맥을 알고 있기 보다는 잘못된 이론과 답습으로 피해를 보는 이들이 더 많은듯 하다는 안타까움이 든다.

건강에 대한 웰빙신드룸이 강타하는 요즘 자가주택을 짓거나,이사전 집을 보는 항목중에 수맥탐사를 의뢰하는 풍습이 차츰 일어가는 것은 ,현대인들이 생계를 위해 뛰고온 정신과 육신이 지상의 천국이라 일컫는 집에 들어와 편안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기 위한 지혜로운 행위라 여기는 바이다.

 

건강을 잃었으되 왜 건강을 잃었고 어떻게 해야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를 고민하는 사람중에 가장 큰 요인인 『水脈』을 아는 이는 얼마나 될 것인가?

                                 
상담을 받고 의뢰를 가보면 적지않은 환자들이 양,한방을 모두 접해 보고 치료를 하지만 낫기보다 심해지는 경우를 보게 되고 환자들이 병과함께 고통받는 요인을 찾아보면 수맥이 지나는 자리에 침대가 놓여져 있다는 현실이다.

지하에 물이 흐르는 자리가 왜 인간건강에 악영향을 끼칠까를 의심하는 이들에게,
또 고층 아파트 까지 어떻게 물이 올라 오냐며 믿지 못하는 이들에게 물이 올라오는 것이 아닌 지구 중심의 중성자 핵반응에 의해 발산되어지는 파장이 수맥을 지나면서
유해파로 변형되 그 파장(종파)이 수천~수만km 상공까지 올라오는 것임은
63층 빌딩 꼭대기나.비행하는 비행기 에서도 수맥이 감지됨을 통해 증명이 되어진다.

그로인해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고 뇌파에 교란(disturbance)을 일으켜 장기간에 걸친 비정상적인 수면으로 병이 수반되는 것이다.

 

필자는 전국의 수 많은 가정과 묘지를 감정하면서 보는 안타까움 중 하나는
가족친지중 어느 누구하나라도 수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그 피해가
예방되고 건강한 삶을 얻을수 있었을 터인데... 하는 아쉬움 이다.

이사를 가기전 ,신혼집을 얻기전,몸이 아픈 환자들이 오랜동안 병치례를 하는 자리를 정하기전,집을 짓기전 돌아가신 망자들의 장지에서 묘터를 정하기전 정밀기계를 배치하기전...등등
미리 알고 예방한다면 병나고 약방찾는 사례는 없을것 이라는 것이다.

 

이장시에도 묘터를 감정함에 길,흉지가 있음에도 수맥을 피하여 정하지 못한 자리에
조상과 부모를 모시는 일들은 너무도 비일비재하여 언급에 언급을 토하여도 입만 아프지만 그에따른 후손들이 받는 경제적 ,금전적,정신적인 피해는 묘를 통해 강하게 전해짐을 보게된다.

수맥은 수백년 전 유럽에서 전해저 실생활에 광범위 하게 이용되고 있다.
실증적인 과학을 믿는 외국인들에게 그들은 왜 수맥을 무시하지 않는 것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자.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