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 석자와 유골과 자손을 남긴다.
유골이 오래도록 상하지 않고 평안하면 평안한 만큼 그 은덕을 후손에게 전하여 준다.
"뼈대 있는 가문" 이란 조상을 냉기가 흐르는 수맥을 피한 길지(吉地)에 모셔 조상의
유골이 수백년간 상하지 않게 잘 보전 하였다는 뜻이 아닐까?
조상을 온기가 따뜻한 길지에 잘 모시고, 가택을 자연 이치에 알맞게 지어 살면 당사자는
물론 후손 또한 영리하고 고귀한 인물이 태어난다.
과거나 현재에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 가문을 연구 조사해 보면 그 나름대로 조상의 묘소와
가택이 자연의 이치에 알맞게 되어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아래의 사진은 필자가 전국을 돌며 수맥진단과 함께 이장현장에서 드러난 수맥의 실체를
모아보았다.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천한 사람과 귀한 사람.건강한 사람과
끊이지 않는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 모든 것이 음(陰)과 양(陽)으로 갈라지는 것이 그저
그 사람의 팔자로만 여길것인가? 뒤돌아 과거로 가보면 그 해답이 있을지도 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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