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
수명을 다한 조상의 시신의 썩은 냄새와 흘러나오는 영양분과 함께 수맥유해파로 부터 갈라진 미세한
틈을 타고 나무뿌리의 여행은 집요하게 시작되어진다.
예로부터 이러한 목렴의 피해를 막기위해서도 조상들은 석회를 쳐서 내광을 꼼꼼히 조성하여 조상의
체백에 불편함을 없애고자 했을것.
목근의 피해는 예상치 못할 정도로 심각하니 그 예방또한 철저해야 할것이다.
이 목근의 영향으로 인한 후손들에게 전해지는 우환또한 극심하니 그것은 지나간 자료를 참고하기 바
란다.
# 생석회로 다졌지만 수맥을 피하지 수맥줄기를 타고 관 모서릴 뚫고 쳐들어온 목근(경기도 연천에서)
#목근이 두개롤을 모두 감싸버린상태 이 묘 역시 수맥이 교차된 곳으로 진단 (전남에서..)
# 수맥이 흘러 파묘하는 중에 광중속에 꽉찬 나무뿌리들
# 전남 영광에서...고슴토치같은 자체 목근이 엄청심한 상태 (이 묘를 쓰고 딸이 정신병을 앓게 되었다)
# 울산에서..( 두개골을 감싸버린 나무뿌리 . 이 묘의 자손들역시 원인모를 피부병을 앓고 있었다)
# 수맥이 교차된 곳으로 광중 가득히 나무뿌리가 휘감아 버렸다 ( 청주에서..)
# 수의 깊숙이 파고든 나무뿌리 ( 충북 보은에서)
# 두개골에 치밀하게 파고든 목근 ( 충남 온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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