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동물이 훼손하는 묘지 무슨 의미를 담고 있을까?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

멧돼지의 급속한 증가로 전국의 밭과 함께 산소들이 멧돼지의 피해를 받고 있다.

천적이 없다보니 감소보다는 증가추세로 넘어가고 있는것

여러분들 중에는 조상의 묘지가 매년 이유없이 허물어 지거나 또는 멧돼지의 습격을 받아

봉분이 죄다 훼손을 당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묘들은 조금의 피해도 입지 않는데 유독 내 조상의 묘만 피해를 겪는 경우 또

사초를 해놓고 나면 또 다시 멧돼지가 봉분을 뭉개 버리거나 파헤쳐 버리는 사례들은 적지

않은데 이것은 수맥의 피해를 받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묘지의 그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없다보니 묘지의 고인들은 터의 흉(凶)을 어떠한 표식이나

무언의 메세지(꿈,예언,사고,)등으로 후손들에게 전하려 하는데 그중의 하나가 동물의 표식을 통해

묘터가 흉지임을 전하곤 합니다.

묘지가 아무이상없이 잘 있으면 후손들은 그 내부를 점검해 보려고 하지도 않으며 매년 정해진 절차대로

벌초나 차례를 지내고 돌아가는 것을 볼때 고인들의 입장에서는 물이 새는 집에서 무슨 진수성찬 접대가

필요하겠습니까?

묘지감정을 다니다 보면서 만나게 되는 멧돼지가 훼손하는 묘들의 대부분이 수맥의 피해를 겪고 있는 것을

보면서 글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