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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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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이 뭐길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수맥부터 알고 건강 챙기자.

by 宣人 2008. 9. 6.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욕망은 웰빙의 물결을 타고 각종 건강식품과 운동도구및 요가요법,건강요법등이 넘쳐나고 있다.

수명연장으로 고령화는 늘어나고는 있어도 흐르는 세월앞에 질병은 끊임없이 인간의 수명을 위헙하고 하늘의 순리인 생노병사의 시계는 멈추지 않고 있다.

때가 되면 태어나고 때가되면 늙고 죽는것은 자연의 섭리요 순리인 동시 정확한 자연순환의 이치법이다.

진시황이 온갓 몸에 좋은 음식과약을 먹지 못해 죽었겠는가?

죽어야만 태어나고 태어나야만 죽게되는 것이 인간의 땔래애 땔수 없는 운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을때 죽더라도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에게 피해와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하기때문에 " 건강" 이라는 단어를 항상 머리속에 염두해 두며 살아가고 있다.

                                            

필자는 여러분들에게 수맥건강법을 전해볼까 한다.

처음 듣는 용어이기는 하나 꼭 알아두면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 듯 싶고 더큰 피해를 보지 안을듯 싶기도 하다.

인간의 수면이 인생의 1/3일 정도로 매우 높은 범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한번 정해버린 수면위치는 이사를 가지 않는 이상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도 알게모르게 수맥에 고스란히 노출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오랜 시간 잠자리를 바꾸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인데 필자는 얼마전 아래와 같은 

영남대 생체의용전자연구소.영남대 의료원.EMO기술연구소 공동 연구팀이 수맥 등으로 인한 지자기(地磁氣) 교란현상이 몸에 해롭다는 사실이 과 학적인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영남대 생체의용전자연구소 소장 이문호(李文鎬.재료공학부)교수는 실험용 토끼에 쪼
인 결과 그렇지 않은 토끼들에 비해 활동이 저하되고 간 조직에 스트레스
성 단백질의 축적이 2배로 증가했다" 고 말했으며 그 원인은

수맥과  지하 광물이나 석유.가스층, 수맥, 지층의
구조 때문에 발생되는 지자기 교란 현상으로 인해  1백3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침실의 지자기장 교란이 평균보다 1백50% 정도 높은 경우 두통.편두통.정신집중 저하와 목이 뻐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몇년전 필자가 경남 합천에 이장현장차 묘지를 진단하기 위해 방문을 한적이 있었는데 묘지를 진단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 보고 계시던 한 마을 노인이 필자에게 다가와 간곡한 부탁하나를 하시는 것이였다.

그 부탁인즉

"내가 길 입구에 집을 지을 당시 어찌나 물이 많이 나던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후 몇년이 지나지 않아 중풍을 맞았습니다.

내가 천주교인인지라 과거 수맥찾는 신부님책을 보고 그것이 수맥때문이가 쉽다는 것이였다"

노인의 부탁을 받고 집을 방문하여 노인의 방과 집주변을 진단해 본후  필자는 현재 잠자리 용으로 깔아놓은 메트에는 수맥이 완벽히 피해 있는 좋은 자리이나 농 앞에는 수맥이 교차된 가장 나쁜 자리입니다. 현재 메트가 놓여있는 자리에서 주무 셨다면

병마病魔)에 시달리지는 않았을 터인데 별일이군요! 라고 말을 맺자 노인은 그때서야 말하기를 지금 메트가 깔려 있는 자리는 제가 중풍을 맞고 옮긴 자리입니다. 선생님이 지적하신 농앞에서 중풍을 맞기전까지 잠자리로 이용하던 곳이였지요.

이제서야 내가 왜 중풍을 맞았는지 알겠다며 해맑은 미소를 보이셨다.

지금 자는 잠자리는 그전자리에 비해 너무도 편하고 병도 만이 회복이 되었다며 기뻐하시던 노인의 모습이  기억난다.

 

이 노인 같은 경우는 운이 좋게도 재차 옮긴 자리가 수맥을 피한 공간에 자리를 배치 하였으나 많은 이들이 옮긴 자리가 또다시수맥이 흐르는 곳에 잠자리를 정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인간은 피로가 몰려올때 쾌면을 통해 피로를 풀고 가뿐한 몸가짐으로 새롭게 시작을 할 수 있는것은 수면을 통해 각 장부의 균형과 호르몬과 면역력이 생성되며 회복되는데 수맥파의 교란은 변화가 없는 고정파 이기 때문에 낮아져야 하는 뇌파의 교란에 적극 가담하여 수면 후에도 왠지 뻐근하고 불편한 증상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수맥위에 노출된 신체는 면역력이 강한 젊은 사람들은 어느정도 버틸 수 있으나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이나 어린아이들

또는 환자들은 약을 먹거나 운동을 하여도 치료의 호전이 늦고 병을 더 키우게 되는 경우가 맞지 않을까?

또한 임산부와 같은 모체는 더욱더 수맥 부분에서는 꼭 잠자릴 피해서 정해주어야 하는데 수맥이 흐르는 곳에 몸이 장시간 노출 되게 되면 자궁안의 태아는 표현못할 고통을 받고 있음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그것은 필자가 전북 익산에서 한 마리의 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 집주인이 수맥이 흐르는 곳에 개장을 옮겨 놓고 난 후 부터 개는 식욕이 떨어지고 새끼를 낳지 않고 삐쩍 말라갔다가 개장을 수맥을 피해 옮겨 놓고 난 후 원상태로 돌아온 개의 생활과 건강상태를 보고 확인 할 수 있었다.

 

나무도,짐승도 수맥유해파의 영향권에선 맥을 못춘다.

그것은 수맥이 지닌 자괴.전단,파괴력인데 지하의 물을 끌어쓴 만큼 지하로 다시 채우려는 고유의 성질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구조물의 바닥과 담이 미세한 크랙으로 가있는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아파트 지하의 주차장 바닥과 벽면을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건축공법의 현대화와 재료의 성질이 뛰어나게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연탄가스가 빈번했던 과거와 같이 수맥의 성질은 반드시 깨고ㅡ부스고ㅡ갈라놓고ㅡ끌어당겨야 하는 성질을 버리지 않는다.

이 괴력앞에 신체가 무방비 상태로 늘어진 수면상태에서 인간의 신체는 절대적으로 수맥유해파 앞에 적응 할 수 없다.

이 괴력(수맥유해파)의 가장 최선의 승리 비법이라면 수맥유해파를 피한 곳에 잠자리를 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기에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낼 수 없고 그 방향과 갯수(수맥)가 모호한지라 필자와 같은 전문가가 그 일(수맥진단)을 맞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노모를 모시거나 집안에 환자를 모시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히 권하고 싶다.

건강을 위해 환자나 부모님들에게 돌침대.건강침구세트나 건강식품을 구입해 드리기 보다 그분들의 잠자리 상태가 어떤지를 먼저 살펴드리는 것이 미래적으로 더 큰 선물이라는 것을.

아무리 좋은 돌침대.건강침구세트와 식품을 먹는다 해도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수면상태에서는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바로수맥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의뢰를 해오는 주택을 방문하여 여러사례를 경험해 보았다.

병을얻어 병원치료를 받으면서도 그 환자들의 침실이 수맥이 흐르는 곳에 놓여져 있었던 것을 그것도 파장의 범위가 더욱 강력한 교차된 곳에 위치해 있었던 것을...

 

수액유해파를 완벽히 피해서 잠자리를 정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족들이 질병의 씨앗위에 잠들고 있음을 볼때 눈에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면 참으로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볼때가 적지 않다.

잠이들면 오랜동안 꿈에 시달리고 자고 난 뒤에도 몸이 찌뿌듯하고 몸이 천근만근상태이며 늪으로 빠져드는 느낌을 받는다면그대는 수맥에 민감한 체질로 수맥으로 부터 더 강하게 괴로움을 받는것이다.

 

운동도 1~2시간이요.건강식품도 1~2번이나 수면과 쾌면은 죽는날 까지 여러분을 떠나지 않는다.

이러한 연유에서   『 수맥부터 알고 건강 챙기자 』라고 제목을 적어 보았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宣人배성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