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사람에게도 음양이 있듯이 그것은 등(背)은 양이요 면(面)은 음이다.
산에도 사람의 앞과뒤가 있듯이 背와面이 있다.
面은 묘터로써 적합하나 背는 묘터로써 적합하지 못하다.
산을 둘러 보다 보면 종종 背에 묘를 써 놓은 것을 보게 되고 그곳이 서향으로
위치하여 일년내내 햇빛한번 보지 못하게 요세화 되어 있는 외톨박이 묘를 보게 된다.
그렇다보니 후손들의 발길이 끊어지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있는 나무만이 봉분위에
말뚝을 박고 서있는 모습을 보면 그 안은 어떤 형상으로 되어 있을지 초심의 눈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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