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이 없다해도 이런곳에는 묘를 쓰지 마라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돌있는 곳에서 흙을 찾고 돌없는 곳에서 흙을 찾는 것이 터를 정함에 길(吉)함이니

그것은 용(龍)이 허물을 벗는 박환의 과정이다.그래야만 진혈을 맺을 수 있는 요인이여서

모르는 이들도 묘터 주변에 석(石)을 길석인지도 흉석인지도 모른채 묘와 가까이 하고 있으며

또는 채 박환되지도 못한 돌덩이 위에 묘터를 만들기도 하니 돌아래 물이 고여듬은 효과만 생각

할뿐 피해는 내다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다.

흙이 없는 암석은 냉기와 함께 생기(生氣)를 얻을 수 없으니 수맥이 없다해도 이런곳에는 묘를 써서는

아니될 것이다.

# 커다란 암석위에 바로 묘를 조성하였다

# 묘지 앞에 암석이 풀잎에 가려져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