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전국8대명당중 하나인 밀산박씨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북 완주군 용진면 간중리 봉서사 입구에 조선의 8대명당중 하나인 밀양공파(密陽朴氏) 규정공파(糾正公派)

발복지 박씨부인 묘가 있다.

비록 정승은 많이 배출을 해내지 못했지만 판서 급은 수도 없이 많이낸 혈지로 국세를 모두 갖추었다고

볼 수 있으나 입수처까지 내려오는 만두에서의 변화가 적은 것이 흠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좌우 문필봉과 룡호(龍虎)가 서로 감싸주며 아미사가 전방의 풍과물을 막아주고 있는 구색은 모두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밀산(密山)박씨 할머니는 박침의 부인이다.

정경부인 밀산 박씨는 1343년 (충혜왕 4년)에 밀산군 박인의 따님으로 태어나 전서공과의 사이에서 3남1녀를 두고

1381년(우왕7년) 39세의 젊은 나이에 별세하시니 봉서산 자락 축좌(丑坐)에 유택을 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