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서울 마포구 성산동 ㅇㅇ아파트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아파트 들은 땅의 기운(지자기)의 좋은 영향을 받는 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1층이기 때문에 소음과 노출의

피해가 있는 것이 단점이라 볼 수 있다.

ㅇㅇㅇ 공사 부사장으로 계시는 ㄱ 모씨댁은 큰 평수에 각 방마다 침대가 놓여져 있고 골동품 수집을 취미로 살아가는 바깥어른의

남다른 취미로 안방에는 골동품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안방을 남겨두고 작은 방에 침대가 공간에 비해 좁게 배치되어 있는 것이 필시 사연을 품고 있을 듯 싶었는데 안방에서 감지된

수맥의 위치에서 안주인은 극심한 가위눌림과 흉통을 느끼게 되었다고 뒷말을 이었다.

그렇게 힘든 수면에서 벗어나보고자 요가도 다녀보고풍수적 자문도 받아 침대의 위치도 바꾸어 보는  여러 방법을 강구해 보았으나 몸은 자꾸만 약해져 갔으며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잠시 귀국한 큰 아들은 작은 방에서 잘때마다 원인모를 피부질환으로 고생을 하였다고 전했다.

수맥유해파의 피해는 인체의 오장육부의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며. 그로인해 심장의 이상 변조를 증폭시켜 뇌파의 변화를 발생시킨다.

그로인한 수맥유해파의 느낌을 가슴을 압박하는 느낌 또는 기운을 쭉 빼앗아 가는 느낌. 늪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듯한 느낌등 각양각색으로 표현들을 한다.

필자가 오늘 감정한 ㄱ모씨댁의 침대 위치는 모두 수맥유해파의 범위에서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었다

수맥진단을 해주고 나면 의뢰인들은 자신들이 왜 수면의 고통으로 부터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되어 있었음을 자각하게 된다.

수맥파를 피할 수 있는 공간 배치와 원인을 알려 주고 그것이 더나아가 건강을 다시 챙길 수 있는 현명한 처사임을 전하고 오는 혹독한 동장군의 힘을 느끼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