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자녀들의 책상위치 괜찮은가?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오스트레일리아  바흐러 박사는 학습장애를 받고있는 학생들의 95%가 땅속에서 방출되어지는 수맥유해파의  영향을 받고 수면을 취하고 학습을 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국내에서는 건국대학교 의대 정진상 교수는 건강한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수맥위에서 신체를 1시간가량 노출 시킨뒤 뇌파와 심전도를 검사한 결과 정신집중과 시청각의 기능억제현상이 발생하여 학습장애를 유발함을 발견하게 되었다.

 

필자 역시 전국을 다니며 수맥을 감정go 오면서 수맥이 교차되어지는 곳에 책상이 놓여있는 경우 학생들이 책상을 멀리하고 방바닥에 배를 깔고 책을 보게 되는 사례를들을 부모들로 부터 전해듣게 되었다.

수맥은 7~8hz의 일정주파수를 땅속의 물이 흐르는 곳애서 방사되어지게 되는데 공부와 정신집중을 요하는 경우 인간의 뇌파에 간섭과교란을 일으켜 일정 뇌파의 저하를 막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수맥유해파가 책상에 교차되어 흐르게 되면 그 파장의 힘은 더욱더 강해져 책상과의 거리를 멀게 만드는 요인을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자연의 현상을모르는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성적부진의 탓을 돌리게 되니 어찌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잠을 설치는 침대의 위치와 책상의 위치가 다르다 할 수 있겠는가?

필자의 경험에 보면 수맥이 교차되어진 곳에 컴퓨터가 놓인경우 잦은 고장과 에러가 나는 경우를 보니 기계적인 오작동이 인간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음을 입증하게 된다.

수맥이 교차하는 곳에  애완동물을 집을 놓아보라 ! 애완동물은 집에 들어가서 잠을 자려하지 않고 원인모르게 말라가는 현상도 보게된다.

필자가 몇년전 전남함평의 축사를 방문하여 원인모르게 시름시름 앓고 있는 소의 위치를 점검한 결과 수맥이 교차된 곳에 소가 묶여 있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인간과 짐승이 다를바가 무엇이 있겠는가?

자녀들이  책상을 멀리하고 학습부진의 탓을 자녀들에게 돌리기전에 자녀들의 책상의 위치가 수맥이 흐르는 곳에 노출되어져 있지 않는가를 지혜롭게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각종 학원과 학교수업에 지친 자녀들이 늦은밤 돌아와 앉는 책상의 위치 참으로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宣人씀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 070-8265-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