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인천 남동구 만수4동 주공아파트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대부분의 의뢰인들이 이사를 와서 1달이고 몇년이고 살아가면서 자신이나 가족의 신체에 이상이 오고 나서 " 수맥"을 의심하여 의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사례는 몇일 있으면 이사를 앞두고 있는 한 의뢰인으로 부터 연락을 받고 한참 공사중인 상태에서 수맥을 진단하게 되었다.

 

필자는 수맥을 진단하기 이전에 과거의 집과 현재의 집의 상태를 이야기 하고 좋고 나쁨을 전해 주는데 의뢰인은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밝은 성격임에도 우울증을 겪을 정도의 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었고 또한 결혼한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아이가 들어 서지 않는 상태와 신경성 소화불량을 겪고 있었다.

 

현재 살고 있는 집보다 이사오게 될 집의 기운과 수맥의 흐름을 전해주는 것이 전부 이긴 하나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해 믿어주는 소수의 분들을 위해 전국을 다니고 있다.

어느 집이나 수맥은 흐르고 있음에도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크다. 어찌보면 많은 출장비이고 어찌보면 꼭 한 번 점검해 봐야 할 일임에도 금전적인 아까움에 탐사를 미루거나 포기하게 되어 필자와 인연을 맺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필자는 많은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지 않는다.

꼭 나와 인연이 닿기를 바라는 의뢰인만을 원한다. 오늘 나와의 만남을 흐뭇함으로 안겨준 의뢰인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바라며 폭우속을 헤치며 다음 행선지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