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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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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정보 258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에 대한 전문내용

by 宣人 2011. 9. 28.

수맥을 찾는 데 쓰이는 도구중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 가장 많이 사용하는 ㄱ자형의 금속 탐사봉을
엘로드라고 하는데 엘로드가 정면을 향하게 하고, 팔은 직각이 되게 하며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몸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방바닥을 바둑판처럼 생각하고 발과 발사이가 떨어지지 않게 촘촘히 보통걸음 속도로 걸어 가도록 합니다.
이 때에도 엘로드가 상하로 흔들리는 것은 괜찮으나 좌우로 흔들리지 않게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
팔은 가슴에서 살짝 떨어지게 하고 양어깨의 힘은 살짝 빼줍니다.

이 수맥을 밟았을 때  수맥→발→뇌→엘로드가 X자로 겹쳐지므로 수맥이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수
있으며, 이때 탐사자가 느낄 수 있는 감(感)이 온다.

 

<주의할점>임의로 만든 탐사봉이나, 탐사봉만 빌려 탐사를 해보시면, 방의 여기저기에서 반응이
나타나니까, 수맥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오인하는데, 사실은 지전류, 전자파에도 탐사봉이 반응을 하기
때문이며, 대부분의 가정에서 발견되는 수맥의 폭은 20cm내외의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 침대에서 자는 두 사람 중 한 명은 수맥에 시달리고, 다른 한 명은 생생한 경우입니다.

물을 두 가지로 분류해 보면 양수와 음수로 나뉘며, 우물, 강물, 바다, 온돌 호스 속의 물, 하수도,
상수도관 속의 물과 같은 지표수는 양수(陽水)이기에 수맥파가 발생하지 않고, 지하에 흐르는 지하수는,
음수(陰水)이며 生水이기에 수맥파가 발생 한다.
수맥파가 발생하는 원리는, 지하에 있는 물은 우리 인간이 뽑아 쓰기도하고, 우물 같은 형태로 지상으로
흘러 나오며, 맥(脈)상태로 하루에 3m~30m로 움직이며, 지상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게 만고의 진리이나, 지하수는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르기도 하므로, 지상의 높낮이와는 관계가 없다. (예: 산꼭대기에서도 샘이 솟아나는 원리)


지하수가 움직이며 모자라는 물의 양 만큼을 지상의 빗물이나 기타 물로 보충해야 하는데, 이때 모자라는
물을 보충 받기 위해 생기는 힘이 「음압」이며 이 음압이 발생하면서, 흙을 가르고, 암석의 틈을 갈라,
그 틈 사이로 지상의 물을 지하로 빨아들여 모자라는 물을 보충 받는다.
이때 지구의 고유의 파장인 지자기파 와는 다른 변조된 파장이 발생하는데 그 변조된 파장을 수맥파라고 한다.

그때 발생하는 수맥파는 상상을 초월하는 자연의 힘이 발생되어, 나무, 콘크리트, 철, 암석...
가리지 않고 투과하므로 지상의 콘크리트 건물에 층층이 세로로 균열이 쭉 가게 만들기도 하며,
1층이나 25층이나 거기에 거주하는 동물, 인간, 식물에게도 다 같이 해악을 끼친다.
수맥에는 엄청난 힘을 가진 음압이라는 힘에 의해 수맥파가 발생되며 이 수맥 파장을 (수맥의 파장은
음(陰), 즉 마이너스이며 수직파이다. 탐사자의 몸의 기운은 양(陽), 즉 +플러스이기에 +와 -가 함쳐
졌을때) 뇌가 탐지하여 손으로 전달해서 탐사봉이 반응하는 구조이기에,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단지 파장을 감지하는 속도가 사람마다 틀리다. 예민하고, 생생한 사람은 빨리 하고, 기(氣)감응력이
약하거나 병약자는 다소 늦게 느끼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금속 탐사봉 (L로드)는 수맥의 유, 무를 아는데 많이 쓰이며, 추는 그 수맥의 위치에서 수맥의 깊이와
물의 양을 알아내는데 주로 사용 됩니다.
<연습방법>  마음을 안정시킨 상태에서 추를 엄지와 검지로 추의줄 끝을 가볍게 쥡니다.
1 컵 속에 동전이나, 기타 물건을 넣어 둡니다 (이때, 컵속에 물체를 넣어둘때, 자신도 모르도록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해 두면 더 확실하게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 1번컵 위에 추를 들고 "동전이있으면
추가 움직여라"(컵속에 동전을 넣었을 경우)라고 마음속으로 추에게 명령합니다.
그런다음, 2번컵,3번컵에도 같은 식으로 합니다.


결과: 숙달정도에 따라 신기하게 동전이 들어있는 컵위에서, 추가 좌우 혹은 원을 그리며 반응을 합니다.
2 사진1에서 하는 방법으로 수맥탐사봉도 실험해 보면 탐사봉이 좌측 또는 우측으로, 반응을 합니다.
수맥의 위치 위에서 수맥의 폭 중간에 선다. "수맥이 몇 미터 밑에 있는지 1m마다 1바퀴씩 돌아라"라고
추에게 명령한다. 결과: 그 회전하는 횟수 만큼의 깊이에 수맥이 있다.
그 다음 하루 용출량을 물어보라「1톤에 1바퀴씩 돌아라」라고 명령한다.
결과: 그 회전하는 횟수를 세어 보면 그 수맥의 수량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잠자리에 수맥이 있으면?
잠자리가 한번 정해지면 이사 갈 때까지 몇 년 혹은 몇 십년 씩 계속 그 자리에서 잠을 자기에, 만약
자는 자리 밑에 수맥이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계속 수맥에 노출되어 지속적으로 그 폐해가 누적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생의 1/3 이 머무는 잠자리는 가장 안락하고 포근해야 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잠자리가 안전한지 한번쯤은 꼭 체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귀하와 가족들의 잠자리는 안전한지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아무리 여유가 없더라도
전문가를 통해 꼭 탐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잠자리 밑에 수맥이 있을 때 일어나는 자각 증세>
▶꿈을 많이 꾼다 - 가위눌림과, 귀신꿈.-꿈은 선잠 상태의 뇌파인 7,8㎐에서 꾸게 되는데,
수맥파의 파동이 7,8㎐이다 .6시간이상 잤는데도 개운하지 않고, 피곤하다가 밖에서 활동하는
오후에나 생기가 나는 사람의 잠자리.
▶간혹 오싹한 느낌을 느낀다.
▶아기가 밤새 울고, 경기를 잘 일으킨다.
▶유산이 잘 된다.
▶남자 구실을 잘 못한다.
▶기형아를 출산한 산모의 잠자리.
▶잠을 자고 나도 얼굴이 잘 붓고, 피곤하다.
▶병명은 있지만 완치가 안되는 환자의 잠자리 특히 암, 당뇨병, 뇌질환, 심장질환, 만성 피로군,
특히 신경성ooo질환, 스트레스성oooo증후군,,,,,,등.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잠을 지배하는 것은 뇌 중간쯤에 있는 콩알 만한 크기의 송과체로 사람의 잠을
관할하며, 이 송과체가 밤이 되면 멜라토닌 호르몬을 많이 분비해서 잠을 자고, 불면증, 근심 걱정이
쌓여 있는 사람에게는 밤이 되어도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량을 조절 못해 잠이 안 오는 것이다.
사람이 숙면을 취하려면 뇌파가 4hz이하로 내려가야 하는데, 7∼8hz의 수맥파가 뇌에 계속 영향을
미치므로 이 송과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뇌파가 선잠 상태의 7∼8hz가 되기에 깊은 잠을
못 자는 것이다.

 

깊은 잠을 못 자는 상태가 1달 2달....몇 년씩 계속 되다보니(이사가지 않는 한 보통
한자리에서 계속 잠을 자기 때문에)한 방울씩 떨어지는 낙숫물에도 돌이 패이듯 평소에 못 느꼈더라도
계속해서 수맥 위에서 잠을 잔다면, 신경 계통의 면역 호르몬의 부조화를 일으켜 생체리듬을 (氣)
깨뜨리므로 순환기계의 병을 유발 하는 근본 원인이 되며, 건강하던 사람에게도 병원 감염이나 과로,
충격,,,등으로 몸 상태가 나빠졌을 때 수맥파의 영향은 악마 같은 모습으로 덮칠 것입니다.
또한, 수맥으로 인한 질환은 수맥을 피하면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암환자 95%이상, 중풍 환자 96%이상이 평소 수맥위에서 잠을 잔 통계와 논문이 있으며 특히
신경성oooo증, 스트레스성 oooo증 같은 병명은 있지만 완치가 안되는 병이 있으면 포기 하지 마시고
지금 즉시 잠자리와 사용하시는 책상 밑에 수맥이 있는지 꼭 체크해 보십시오.

요즘 한의원에서도 치료가 잘 안되고, 차도가 없을 때, 환자의 잠자리에 수맥이 있는지 한 번 보라고
권하는 경우. 선진국에서는 수맥이 만병의 근본원인이라 하여 피할 것을 적극 권장하며, 침대를
사기전에 침대가 놓일 자리에 수맥이 있는지부터 보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으며, 수맥을 처음
소개한 사람도 약 백년전에 우리나라에 오신 선교사에 의해서고, 지금도 많은 성직자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 하고 있는 실정이며, 요즘은 각종 메스컴에 많이 소개 되다보니 이사가기 전에 미리 침대를
놓을 자리에 수맥 탐사를 해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은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 됩니다.

 

야근을 자주 하면 생명이 단축된다는 최근의 보도와 「잠이 보약」이며 「밤새 안녕 하셨습니까?」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과 같이 잠이야말로 생명유지와 내일을 위한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氣) 수련자나 참선을 많이 하신 분들 중에는 별다른 도구 없이도 수맥이 있는 방에
들어서면 「서늘한 느낌」「오싹한 느낌」...등 감각으로도 느낄 수 있듯이 (수맥은 음이며 차가운
기운이기에), 귀하도 사진 설명과 같이 시행 해보시면 수맥을 체크해 보실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렵게 생각하고, 전문가의 전유물로 알고 망설이시는 분이 가장 안타까우며, 밤새 X-레이 사진을
찍히면서 매일 잠을 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수맥파는, X-레이 선보다 더 강한 투과력으로 1층이나
50층이나 다 같이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자연의 힘으로, 수맥파 위에서 잠을 자면서, 건강을 위해 약을
먹고, 운동을 하고, 환자 치료를 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보약을 먹기전에 구충제부터 먹는 것이 순서이듯 말입니다.
잠자리에서 수맥파의 영향을 매일 받으면 일어나는 증상들,,,,,
수맥파는 만병의 근본 원인이라 했습니다.
악몽, 불면증, 신경성 두통, 피로 등으로 시작하여 환청, 귀신(헛것)을 보거나, 오싹, 음산한 기분,
몽유병(수맥파를 피하려 수면상태에서 잠자리를 떠나는 현상), 관절통, 식은 땀, 짜증, 신경 과민,
정서 불안, 편두통, 현기증, 의욕 상실, 히스테리, 건망증, 기억력, 사고력 감퇴, 우울증, 신체허약,
식욕, 성욕감퇴, 비뇨생식기 장애, 소화기 장애, 불임, 유산, 난산, 미숙아, 태아 발육부진, 기형아 출산,
출산 우울증, 조산(早産)(태아가 수맥파를 피하려는 동물적 본능), 발육부진, 경기(驚氣), 돌발적 울음,
지나친 예민, 신경질, 자신감 상실, 행동, 지능, 학습발달 장애, 관절염, 견비통, 신체 마비,
균형감각 상실, 전립선, 당뇨, 저혈압, 중풍, 심장 마비, 각종 종양, 만성피로, 루푸스(자가 면역 결핍증),
암 등 대부분의 질병들.

 

◑수맥이 발견 되었을 때 대책

시중에 중화재, 차단재가 많이 나와 있으나 지금까지 100% 완벽한 차단재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오직 피하는것만이 100% 차단법입니다.
값비싼 차단재를 설치 혹은 깔고 지내시는 분 중, 안심하고 계시다가, 직접 탐사를 해 보시고는 차단이
안 된다는 것을 실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일반 주택, 아파트에는 주위 환경의 변화,,,,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수맥이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새로 생기고, 좁게 있다가, 넒어 지기도 하므로
6개월 혹은 1년에 한번씩 탐사 해보시는 것도 중요하며 특히 탐사를 하다보면 잠재된 귀하의
기(氣)를 발달시키고, 남다른 특이한 특기 하나도 가질 수 있으며 본인의 집과 산소에 하다보면,
주위에서 수맥에 대해 알지만 어떻게 할 줄 몰라, 관심만 많은 경우가 있어 좀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의외의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남다른 특기 하나까지 가질 수 있습니다.

 

수맥을 피하면 집안이 흥합니다.
귀하의 능력을 보여 주십시오.
경쟁사회에서 이기려면 건강과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요구되고, 우등생이 되려면 집중력과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수맥위에서 시달리면서 남과 경쟁하지 마십시오. 절대 불리합니다.
공부나 연구를 할 땐 우리 인간의 뇌파가 안정된 상태인 알파파(α) 상태가 되어야 집중력과 창의성이
생기는데 7~8hz의 수맥파가 계속 영향을 줌으로 (TV와 라디오가 다른 전파의 영향을 받으면 화면이
흐려지고 잡음이 나듯이) 공부와 업무능률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 알파파 상태 - 정신을 집중하여 몰두하고 있는 상태.
명상에 잠겨 몸과 마음이 최고의 조화를 이룬 상태.
그러므로, 근무하시는 책상, 특히 컴퓨터 책상 밑으로는 수맥이 있으면 절대 안됩니다.

컴퓨터에서는 전자파가 나오고, 발 밑에는 수맥이 있다면 피로와 함께 노화의 지름길이며 특히 건국대
의대 재활의학과 정 진상 교수팀의 논문에서 밝혔듯이 「수맥 위에서 공무 및 사무를 보면 주의력
집중을 방해해 학습장애를 일으킨다고」했으며, 특히 청소년들과 같이 예민한 시기에는 책상 밑에
수맥이 있으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밖으로만 도는 경우와 성적이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꼭 수맥탐사를 해 보시고, 발견되면 그 폭만큼만 피해서 책상 배치를 하면
완벽하게 피해를 피할 수 있으며 업무능률이 확실히 높아집니다. 수맥은 주위의 여건에 따라 있다가도
없고, 약하게 있다가 크게되는 경우... 등이 있으므로 6개월에 한 번씩 꼭 체크 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우연히 시작한 계기가 큰 의미가 될 수 있으므로 귀하도 직접 한 번 해 보십시오.
자신이 직접 해 보는 것이 가장 믿을 수 있습니다  

 

애완견이 자기 집에서 자지 않고 다른데로 가서 자고, 가출이 잦거나 잘 죽을때
밤에 고양이가 즐겨 앉아 조는 곳. 난이나 분재가 잘 시들고 말라 죽는 자리.
이런 곳은 십중팔구 그 자리에 수맥이 있으며, 방사된 소나 기타 동물들이 앉아 한가로이 쉬거나
잠을 자는 장소에는 수맥이 없다.  동물들은 감각에 의해 수맥을 피하여 생활하므로, 인간이
지정해서둔 집이나 장소가 더 안 좋은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애완동물이나 식물을 둘 때에도
수맥 탐사를 해 보고 수맥이 없는 곳에 집이나 우리를 만드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동물의 감각>
자연 환경의 변화는 동물이 더 빨리 인지한다는 예는 많다.
좌초된 배에는 쥐가 먼저 하선을 한다던지.
철새의 머리에 뇌파의 혼란을 위해 자석을 부착하면 항로를 못 찾아 간다던지.
꿀벌들이 집을 낮은 곳에 지으면 그 해에 태풍의 영향이 많다.

※ 인간에 비하면 한갖 미물에 지나지 않는 곤충도 수맥파는 피해서 생활 하는데, 만물의 영장이며
소우주라고 하는 인간은 주어진 잠자리와 책상에 메어서 생활하기 십상입니다.
이 기회에 잠자리와 책상밑의 수맥을 꼭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산소(묘터)에 수맥이 있으면?
봉분이 허물어지고, 내려 앉기도 하며, 잔디가 잘 말라 죽는다.
자손이 끊긴 묘에는 수맥이 있다.
시신이 육탈(살이 썩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잘 되지 않고, 시신에 물이 차 있고, 또 시신이
뒤집어져 있기도 하고- 수염(水廉) 물을 찾아 뻗어나온 나무뿌리와 시신이 엉켜있는-목염(木廉)
음습한 냉기와 고여 있는 물로 인한 각종 곤충에 의한-충염(蟲廉)음습한 환경에 의한 곰팡이로 인해
시신이 시커멓게 변한-화염(火廉)과 풍염(風廉) 예로부터 위와 같이 오염(五廉)이되는 자리를 피하기
위해 미리 산소를 쓸 자리에, 소뼈를 3년 간 묻었다가 파 보아 누런색을 띤 황골(黃骨)이 되면 좋은
자리로 보고 묘를 썼던 것이다.
※ 일이 잘 안되고 하면 조상 탓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마시고, 성묘 갈때 산소에 수맥이
있는지 한번 체크 해 보십시오.

보통 산에 있는 수맥은 잘 변하지 않는다.
- 산을 절개해서 도로, 터널 공사를 하지 않는 한, 보통 묘터 같은 곳의 수맥은 잘 변하지 않는다.
(예: 옹달샘이 몇십년 후에라도 그 장소에서 계속 나오듯이) 그러므로 묘터를 잡을 때, 수맥을 꼭
체크해야 함.

 

수맥은 풍수지리와 다르다!!
수맥은 지자기장 연구의 실증과학이며, 음양오행의 철학인 풍수와 구별해야 한다.
흔히들 수맥연구를 풍수지리의 한 분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수맥은 수맥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실제 인간 생활에 꼭 필요한, 지하수를
개발하는 것이 바로 수맥연구다. 그에 반해 산의 지세와 물의 흐름등을 살펴서 기가 좋은 땅을
찾아 집이나 묘자리를 찾는 것이 풍수다. 수맥은 지자기장과 인간의 정신력(氣)를 바탕으로 탐구하는
것이며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 역사와 더불어 모든 곳에서 행해지고 있다는 보편성이 있다.
그러나, 풍수는 음양오행 등의 동양 철학을 기초로 하며 한국과 중국, 일본 등 극동권 에서 주로
행해지는 특수한 전통문화이다. 따라서, 수맥탐사는 한 곳에서 여러 탐사가 들이 공통된 견해를 보이는
반면 풍수는 같은 장소를 두고, 보는 사람에 따라 견해가 분분하고 주관적이다.

 

수맥을 찾는 것은 땅에서 나오는 수맥파라는 변조된 지자기파를 감지하는 것으로 위치나 폭, 방향
등의 정확성이 요구된다. 때문에 명상과 호흡 수련 등으로 기 감을 발달시키는 동시에 추나 탐사봉을
쓰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풍수는 산수가 어우러진 형세에서 오는 땅의 형태 에너지와 좌향이라는
관점에서 방위를 갖는 하늘 태양 에너지와 교감을 갖는 것이다. 즉 땅과 하늘이 만나는 공간에서
오는 공간 氣와 거기에 사는 인간 사이의 氣적 조화를 찾는 것이다.
풍수를 배우기 위해서는 한문으로 된 풍수이론을 암기해야 하며 간산이라는 현장 학습을 거쳐야 한다.
※ 요즘은 묘터를 잡을 때 지리적인 위치와 함께 수맥탐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묘터 이야기
♣ 조선 4대 세종 대왕릉은 지금의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19년 동안 있었다.
그 곳은 수맥이 지나가는 냉혈, 그 19년 동안 4명의 임금이 바뀌었다.
세종의 바로 다음왕인 문종은 재위2년 (심한 종기를 앓다 죽음), 그 다음 왕인 단종 재위3년 만에
숙부에게 왕위를 빼았겼으며, 17세에 돌아 가셨다.
그 다음 왕인 세조로 13년간 왕위에 있었으나, 50대에 돌아가셨으며, 세조의 아들 예종 역시 몸이
허약해 스무살에 왕이 되었으나, 1년만에 돌아가셨으며, 그 19년 만에 서초구 내곡동에서, 경기도
여주의 영릉으로 이장 했으며, 이장 후 왕위에 오른 9대 성종은 25년간이나 별탈 없이 왕위에 계셨다.
그리고, 요즘도 왜 유력 정치인들이나 재계인사들이 조상의 산소에 관심을 갖는지는 귀하도 생각해
보시기 바라며, 귀하가 직접 산소에 수맥을 체크해 보시기 바라며, 또 그 능력을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 터는 명당이지만 수맥이 지나가는 곳 중 하나가 흥선 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墓자리다,
권세를 잡기 이전 대원군은, 정 만인이라는 풍수가를 만나 충청도 가야산 동쪽 덕산의 가야사 절터가
천하의 명당으로 대웅전 앞의 석탑 자리에 묘를 쓰면, 2대에 걸쳐 임금이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
대원군은 즉시 가야사 주지를 매수하여 승려를 내쫒고 절을 폐사 시킨 뒤 불을 질렀다.  
그리고, 그 석탑 자리에 남연군의 묘를 썼다.
그 후 풍수가의 말대로 2대에 걸쳐 고종과 순종 황제가 되었다.
그러나, 나라와 그 가문이 통째로 망하는 것을 본, 두 황제의 인생이 과연 영화로운 삶이었을까?
수맥 탐사가들이 본 바로는 남연군의 묘 한 가운데로 큰 수맥이 3줄기나 지나고 있었다.

 

중풍증세
뒷머리가 저리고, 뒷목이 굳어지는 것 같은 압박감을 자주 느끼거나, 손, 발 저림이 자주 있는 경우.
별안간 두통이 일어나 오랜 시간 지속되다 수 시간 후에 가라 앉았던 경우.
눈이 침침하여 물체가 겹쳐 보이거나 또 심한 현기증과 함께 구토가 나려는 경우.
들고있던 물건을 자신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떨어뜨린 경우.
다리가 갑자기 굳어져 중심을 못 잡고 보행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
혀가 굳어져 입을 잘 움직이지 못하거나, 생각하는 바를 쉽게 말 할 수 없었던 경우.
한쪽 눈의 시력이 순간적으로 떨어져 사물을 정확히 볼 수 없었던 경우.

-정확하게 "뇌혈관 장애" 뇌혈관이 터져 출혈 하던가, 혹은 막혀 그곳부터 더 이상 혈액이 흐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뇌출혈보다 뇌혈관이 막혀 일어나는 뇌경색이 많아지고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사람의 혈관을 한 줄로 이으면 약 10만km, 지구를 2바퀴 반 감을수 있을 만큼의 길이다.) 중풍은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고혈압, 고뇨산 혈증 등의 증세가 있으신 분께 발병률이 높으며 지나친
스트레스나 과로, 과도한 음주, 흡연, 심한 운동중일 때 주의하십시오.
중풍을 앓던 아버지의 방을, 아들이 이어받아 생활하면, 아들도 중풍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중풍환자 96% 이상이 평소 수맥 위에서 잠을 잔 통계가 있습니다.

※ 수맥이 발견 되었을 때 대책 : 6개월에 한 번씩 잠자리, 책상 밑에 수맥 탐사를 해 보십시오.
그리고, 수맥이 발견 되면 즉시 수맥이 없는 장소로 잠자리를 바꾸십시오.
중풍환자 간호시에도 환자 자리에 수맥탐사를 꼭 해보시고 조치를 취하십시오.
그리고, 수맥이 없다면 한번씩 뇌졸증 조기 검진을 꼭 받아 보십시오.
요즘은 어린아이나 젊은 사람에게도 발생하므로 발병한 직후부터 불행이 시작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