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탐사를 받고 난후 글 남깁니다

저는 모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맥강의를 청강하고 난후 집에 수맥을 탐사해 보게 되었습니다.

수맥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방송을 보고 이사온 뒤부터 몸이 않좋아졌기 때문인데 그것이 수맥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인거 같아요.

그래서 나름데로 강의하는 교수님도 모셔서  집에 수맥탐사를 받게 되었답니다.

그런데도 왠지 모를 찜찜함이 남았고 몸은 별반 좋아지는 기미가 없엇지요. 이사온뒤부터 자고난후 뭔가로를 무기력감과 피로감

같은것...

그래서 인테넷을 검색하다가 이곳 선인수맥감정연구회의 선생님의 체험사례를 읽게 되었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이곳 먼 광주 까지 선생님을 모셔서 수맥진단을 다시 받게 되었습니다.

수맥탐사를 하는 방식이 제가 학교에서 받은 교육과는 좀 다른방식이였는데 그것이 아마도  선생님의 탐사 노하우인듯 하셨지요.

그리고 제가 배운 수맥탐사의 잘못된 점과 주의점도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막연히 배우면 되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혼자

탐사했던 것과는 너무도 다르게 나온것이 전문가는 그래서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답니다.

선생님이 알려준데로 수맥을 피해서 잠을 자고 있는데 저도 아이들도 그전과는 잠자는게 편하다고 하시네요.

그 고마움 이렇게 체험사례에 남기며 글을 마칩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종종 궁금한점 있으면 전화드릴테니 귀찬다 마시고 한수 더 갈쳐주세요 ^^

 

전남 광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