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사람의 운명은 크게 3번 바뀐다 하니 그중에 큰 변화는 바로 결혼이다.
부모로 부터 분리된 새로운 울타리가 만들어지는 것이니 어찌보면 새로운 영역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신체가 머물 집이 필요하다.
집 안에는 반드시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침대 즉 잠자리가 만들어 지게 되는데 침대는 우리 인간이 쾌면을 취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자리임에 틀림이 없다.
또한 부부의 합궁을 통해 새로운 생명이 만들어 지는 곳이기도 하거니와 사랑의 보금자리이기도 한 곳이 바로 집안에 또 다시 만들어지는 천국 즉 침실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침실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는 신혼부부가 몇이나 될것인가?
침실 밑으로 수맥이 흐르게 되면 만성 피로에 시달린 육체가 피로를 풀기 보다는 물에 푹 젓은 솜이불 처럼 무겁게 느껴지거나 또는 같은 부부라 하여도 아내와 남편중에 더욱더 심한 가위눌림과 불면증.피로를 만드는 자리라면 침대 밑으로 아니 안방에 수맥이 흐르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수맥이 흐르는 위치는 교감신경계를 자극하여 카테코라민(도파민,아드레날린)과 같은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신경이 날카로워 지고 짜증이 자꾸만 늘어갈 수 밖에 없다.
필자의 경험에 보면 밖에 다 내놓고 키우는 개(犬)의 집이 수맥에 놓여지자 건강하던 개가 밥도 제대로 먹지 않고
새끼를 낳아야할 때가 되었는데도 새끼를 낳지 않거나 시름시름 앓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그 원인은 바로 수맥이 교차된 곳에 집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였다.
이토록 말 못하는 짐승도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자 본능에 의해 피하지만 인간은 퇴화된 직관의 감각을 발휘하지 못해
무방비 상태로 당하다가 종단에 수맥이 아닌가 하는 뒤늦은 선택을 하게 된다.
그래도 뒤늦은 선택을 하는 것은 그래도 괜찮다.
전혀 원인도 모른채 시름시름 앓던 몸을 이끌고 병원을 찾지만 병명은 신경성 이란 병명을 붙여준다.
그것이 수맥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인줄도 모른채...
필자의 오랜 수맥탐사 경험에 보면 수맥이 없는 집은 없다.
그러나 수맥이 있다 하여도 결코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 것은 자연에는 칼과 방패가 동시에 존재 한다는 것인데
우리의 방패는 정확한 수맥의 위치를 진단해 수맥의 범위를 벗어난 곳에 침대를 배치하는 것이다.
그러면 수맥이 흘러도 전혀 인체에 피해를 주지 않게 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분명한 것은 수맥이 흐르는 지점과 흐르지 않는 지점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이니 수맥을 차단하기 보다는 피하는 것이 맞는 답이다.
필자는 이처럼 이사후에 겪는 신체적 수면장애를 겪는 많은 분들의 집을 전국방방곡곡 출장감정을 해오면서 보이지 않는 수맥유해파의 피해를 겪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수맥을 피해 주고 난 자리에서 편한 잠을 잘 수 있었다는 전화를 자주 받게 되었다.
심지어는 시중에서 판매된 수맥차단제를 사용했던 분들도 수맥차단제의 효과가 없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나서 수맥을 피하는 것이 올바른 것임을 알게된 분들의 집도 방문해 보았으니 분명한 것은 수맥은 피하는 것이 정답이란 사실이였다.
새로운 가정의 시작을 꿈꾸는 젊은 부부들이여 지혜를 발휘하시고
좋은 것은 취하고 흉한 것은 피하는 것이 웰빙이고 ECO 사실
그래서 수맥 피하기가 건강의 첫걸음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사랑의 가정을 꿈꾸며 첫 발을 디딛는 대한민국의 젊은 신혼 부부들의 건강을 위해 글을 남겨 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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