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집터의 기운에 문제가 있는 경우 이사를 온 가족들이 원인모를 우환과 신체적증상을 겪는 분들이 있다.
그 증상을 보면 환청,환영,가위눌림.빙의,또는 신경과민 ,우울증,강박관념과 함께 잦은 사고와 사업의 어려움 들이 주를 이룬다.
집터의 문제라 함은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집터의 기운 자체가 너무 낮거나 또는 높은 경우, 집의 부정이 낀 경우, 집터가 과거 애장터,사형장,공동묘지.집단학살장소.자살및 살인이 일어났던 집과 함께 과거 무당이 신당을 차리고 기도를 했던 경우의 집들이다.
사람도 각기법에 따라 기운의 강약이 있으니 둔감하거나 기운이 센 이들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나 직관력이나 감수성이 예민하고 심적으로 약한 이들은 이러한 기운에 쉽게 노출되어 직격탄을 맞는 경우가 적지 않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집의 문제와 함께 수맥에 까지 노출이 되는 경우 그 피해가 더욱 커져 감당하기 조차 힘든 경우가 있으니 일반인들은 보이지 않는 내면의 기운을 읽어 내지 못하는데 문제가 나타난다.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현상에 대해 믿지 않는 분들은 믿음을 강요할 수 없으나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결코 부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것은 초등학생은 결코 대학원생의 학문을 알 수 없고 깨닫지 못한 자는 깨달음을 얻은자의 지혜를 결코 넘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모른다 하여 부정할 수 없는 대상이 바로 무형의 기운들이다.
떄론 집과는 다르게 자신의 몸에 음신(陰神)과 미물(微物)이 작용을 하여 그 기운에 몸이 아프고 정신적 장애를 겪는 분들을 만나게 될때 인정하지 않으려 함에 답답할 때가 있다.
그러나 믿든 안믿든 사심없는 지헤를 전하는 것이 나의 소임일뿐 택하지 않는 것도 그 사람이 죽을때 까지 짊어 지고 가야할 업보(業報)이며 업장(業障) 일런 지도 모른다.
탁기의 기운 또한 작동의 유무가 있으니 몸을 휘감고 있는 것(무기-無氣)이 몸에 있다 하여도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작동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병원을 찾아도 진단에 대한 명확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례를 겪어본 이들은 알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탁기들이 자연적으로 소멸되는 부분이 아니고 힘을 더 강화 시킬때 기운이 약한 사람은 기운에 눌려 신병 비슷하게 시달림을 당하게 되며 더 나아가 가정의 파탄까지 가는 지경에 이른곤 하였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있다 하여도 바르게 전하는 이를 만나지 못하여 허송세월로 돈과육신을 버리는 경우를 볼때면 참으로 안타깝고 시기와 때를 놓쳐 기운이 몸에 장착해 버려 습(濕)으로 전락해 버린 경우도 적지 않았다.
모든 것은 때가 있고 인연이 따른다.
혹여 누군가 이런한 현상을 겪고 있어 힘들어 하는 이가 있거든 필자에게 부담없는 연락을 주기 바라며 사심없는 마음으로 기꺼이 지혜의 길을 제시해 주고자 한다.
집은 눈에 보이는 현상속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기운으로 치장되어져 있고 그 속에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다.
사람은 똑똑한듯 해도 바른 지혜를 듣고 보지 못하며 더욱이 마음의 귀를 열지 못함도 휘감아 버린 마(魔)의 기운이 자신을 움직이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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