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필자가 지금 부터 적어내려 가는 내용은 참으로 중요하고 중요하다. 그러나 어찌보면 생소하여 믿어지지 않고 거부감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필자가 수맥탐사를 위해 전국을 다니면서 만나게 되는 의뢰인들 중에는 수맥과 다른 남다른 기운(음기,육기)이 작동하여 고통을 겪는 분들이 계셨다.
필자는 수맥탐사를 위해 의뢰인의 집을 방문하기전 의뢰인의 건강상태와 집의 내적인 기운과 음적인 기운을 먼저 감지하고 방문하게 되는데 의뢰인 본인들은 모르는 기운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먼저 집은 수맥도 영향을 미치지만 집터의 기운이 반드시 따라줘야 한다.
또한 집 내부에 멤돌고 있는 음적인 기운이 강하게 작동을 하면 심신이 약한 사람들은 그 영향을 타게 되는데 환청과 환영및 빙의증상을 겪거나 신경과민과 강박관념이 발생하게 됨을 볼 수 있었다.
믿어지지 않았던 사람들은 필자를 만나게 되면서 믿었다.
즉 의뢰인이 말을 하기전 필자는 의뢰인과 가족들의 몸 아픈곳을 먼저 모두 말하여 준다.
보지 않았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기운을 감지 할 수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 않을까?
몸을 아프게 하는 요인에 음기가 작동을 하면 정신적인 영향을 타게되고 육기의 작용이 있으면 몸이 아프게 된다 .이런 사람들이 수맥에서 생활하게 되면 그 영향이 남과 다르게 더 강하게 작용을 받는다.
몇칠전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상계동의 한 가정을 방문하게 되었다.
방문전 필자는 사무실에서 의뢰인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데 아픈곳이 너무도 많았다.허리.목과 흉추에 따른 관절질환을 물론,소화기질환과 배뇨질환,그리고 자궁을 드러낸 부분까지 모두 감지를 하고 방문하여 의뢰인에게 아픈곳이 참으로 많으시네요 ! 라고 말을 던졌다.
필자는 의뢰인이 말을 하기전에 먼저 필자가 느낀 부분을 모두 먼저 말하게 된다.
그런데 이분이 몸이 아픈것이 수맥도 수맥이였지만 집안에 작동하는 음기와 의뢰인의 몸에 또 다르게 작동하는 기운이 있음을 알았으니 알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도 죄가될듯 싶어 믿고 안믿고는 아주머니 소관이니 일단 이야기나 들어보라 하였다.
오랜동안 성당을 다니고 있었던 터라 필자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았다.
처음부터 믿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말한 것은 시간이 그를 깨우쳐 줄것이라는 것을 알기 떄문이였는데 이런분 같은 경우 몸안과 밖에 멤도는 기운을 모두 제거하지 않게되면 죽는날까지 힘겨운 병마(病魔)와의 사투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지 못해 새로운 의식과 관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것이 얼마나 강하길래 자신의 몸이 죽어가는 과정에서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신이 사라지면 결국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
댓가를 바란것도 아닌데도 그 마음의 문을 열지못해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모두 힘들게 하는 고정관념
수맥탐사를 다니게 되면 만나게 되는 보이지 않는 기운을 그들이 어찌 알 수 있을까?
때론 나만이 느끼는 것을 남들에게 눈으로 보여 줄 수 있었으면 하는 상상을 해보지만 그들의 마음이 열리지 않아 받아들여 지지 못함에 안타까움이 따르곤 한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잡을 수도 없는것
자신의 것이며 주인이면서도 마음데로 할 수 없는 무형의 기운임을 그들은 알지 못한다.
그 안에 천지(天地)가 모두 있음을 알지 못한다.
유상(有相)의 모든것에 눈먼자들이 무상(無相)의 큰 기운을 어찌 알아 볼 수 있을까?
혹여 이글을 접하는 이가 있어 뜻을 알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마음을 열고 문을 두드렸음 하는 작은 바램을 칼럼에 남겨본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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