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탐사-서울 강서구 가양동 H아파트 수맥출장진단(이사와서 수맥을피해 침대배치를 하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탐사

오래된 아파트 인지라 내부에 벽지와장판을 새로 깔기 위해 공사가 끝난 뒤라야 수맥탐사를 받을 수 있다는 의뢰인의 말을 듣고 미리 예약된 날짜보다 늦게 방문하여 수맥을 탐사하게 되었다.

집터의 기운을 보니 집터는 문제가 없었기에 각방에 수맥을 탐사하기에 이르렀는데 필자가 수맥을 탐사할 때 마다 의뢰인은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뭔가를 찾고 있는 모습을 보니 수맥어플을 다운받아 필자와 같이 수맥의 위치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반응은 비슷하게 오지만 방향과 위치를 알 수 없었으니 수맥을 찾아서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일러 드렸다.

 

이렇게 수맥어플만 다운받아 수맥탐사를 하여 침대를 배치하다보면 얼토당토 하지 않는 다른 수맥 라인에 침대를 배치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되는데 전문가를 통한 정확한 진단을 받고 가구배치를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의뢰인의 집이 그랬다.

수맥어플만 믿고 침대를 배치해둔 곳이 수맥이 흐르는 곳이였으니 다시 정확한 감정을 하여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드렸고 다시 침대 배치를 하게끔 일러 드렸으며 자녀들의 방에도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진단을 내려 드렸다.

 

그렇게 진단을 다 끝내고 의뢰인 아내 의 건강을 진단해 보니 위장도 나쁘지만 간(肝)에서 더 나쁜 기(氣)가 느껴졌다.

의뢰인  아내에게  건강검진을 받아보았느냐고 물으니 건강검진을 받은적이 없다고 하여 간기능 검사를 받아 보라 권하였는데 간경화 초기 정도의 간 손상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옆에서 필자의 진단내용을 듣던 남편은 이 사람이 밥은 조금씩 밖에 먹는둥 마는둥 하며 술을 매일같이 마신다며 간이 상해도 상했을 것입니다. 라고 푸념섞인 말을 하였다.

 

사람들이 그냥 술을 마시는것 같지만 그냥 마시지 않고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병이 심하거나 잠이 오지 않거나 우울증 증상이 있을 떄 술에 의존하게 된다.

간은 80%가 손상 당해도 거의 죽어갈 때가 되어서야 통증을 느끼게 해주는 무딘 장기인 만큼 초기에 살펴보고 술을 끊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과도한 스트레스는 간을 손상 시키게 되는데 " 피가 마른다 " 라는 표현은 피를 저장하는 간의 손상을 말한다.

 

간(肝)이 손상을 당하면 심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며 온몸의 순환기와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한의학에서도  심장의 어머니는 간이라 하여 어머니가 병들면 자식을 제대로 보필 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와 같이 심장의 어머니인 간은 병들어도 자식인 심장은 어머니의 병고에 아랑곳 하지 않고 끊임없이 보채어 받기만을 원하니 어머니인 간은 자식을 위하는 마음에 병고에 시달려도 끊임없이 주게 되니 결국엔  어머니가 병들어 쓰러지고 자식도 돌보는 어미가 없으니 죽고만다.

 

모든 깨달음은 우리의 생활에서 알 수 있고 그 깨달음의 응용은 오장육부의 상호관계를 통해서도 알 수 있으니 깨달음은 밖에 있지 아니하고 모두 내 안에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이 밖에서 찾으려 하기에 찾지 못하는 것은 가장 가까이 있는 내안에 것을 보지 못하고 보려 하지 않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