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서울 면목동 oo빌라 수맥출장진단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

과중한 업무로 인하여 생기는 피로와 달리 수맥의 피해를 받아서 생기는 피로,그리고 집터의 문제로 인해서 또는 자신의 신체적인 체질에 의해서 생기는 반응들은 비슷한듯 하지만 다르고 각기 그 작용이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수맥에 있어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둔한형이 있는가 하면 그와는 반대의 민감형이 있으니 어느 체질이 좋다고 딱히 말할 수 없으나 아무 곳이나 누우면 잠이 든다는 무난형이 가장 좋지 않은듯 싶다.

그래서 한 집에 사는 가족들 중에 체질과 민감도가 모두 다르니 누군가는 원인도 모른채 수맥의 영향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수맥에 잠들어도 괜찮다는 사람이 분명히 다르니 수맥의 영향은 각기 다름을 알 수 있다.

 

기독교 신자인 의뢰인은 친구의 권유로 수맥탐사를 받아보기를 원했다고 했다.

집으로 들어서 집터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 수맥은 각기 진단하여 수맥의 위치를 모두 찾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선정해 주는 것으로 끝을 내게 된다.

방안이 좁은데 수맥이 흐른다면 신체적으로 가장 피해를 적게 받을 수 있는 공간배치를 하는 것이며 또 체질을 감별하여 수맥의 영향을 받는 사람인지 받지 않는 사람인지도 가려 일러 드렸다.

의뢰인은 일반적으로 TV에서 보면 L-lod를 두개 들고 다니면서 하시는데 필자는 맨손으로도 했다가 penduium과 lod를 하나만 들고 한다면서 신기하다고 하신다.

그래서 의뢰인도 해볼 수 있냐고 하기에 탐사도구를 건네주었다. 해보시라고...

그런데 탐사도구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도구는 형체일 뿐 몸이 하는 것인데 탐사가의 근기에 따라 다르고 측정방법도 각기 다양하지만 결과만 맞으면 그뿐 도구의 모양이나 방식은 중요하지 않다.

 

탐사도구가 수맥을 찾고 명당도 찾는 것이라면 누구나 도구 하나만 들고 다니면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아도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결국 탐사도구를 판매하는 장사치만 도와주는 꼴이 되고 만다.

의뢰인은 걱정하던 수맥을 알고 대처방법도  알고 나서야 마음의 근심을 풀었고 필자 또한 가벼운 발거음으로 도심의 중심으로 다시 향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