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과 터(집터 ,묘터)는 다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수맥은 지하에 맥(脈)상으로 흐르는 물줄기 이며 자연의 현상인지라 피하여 자면 그만인데도 불구하고 집에 수맥이 흐르면 흉가가 된다거나 ,빙의가 걸린다거나.암환자가 된다거나 귀신이 나온다거나.우환이 끊이지 않는다거나 온갓 잘못된 정보가 인터넷과 책속에  퍼져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간과 다른 동물은 그들만의 뛰어난 본능으로 지하로 부터 방사되어지는 유해파는 스스로 피하여 생활을 하는 모습들을 본 연구원의 연구위원들과 필자 는 각기 확인해 본 바가 있다.

동물들은 수맥이 있거나 해가되는 유해적인 파장으로 부터 피하여 집을 짓고 알을 품는 모습들을....

만약  땅에 수맥이 흘러서 집에 수맥이 흐르면 흉가가 된다는 이론이 우환의 결정적 요인이 된다면 1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일률적으로 똑같은 곳에서 사는 아파트 사람들은 모두 우환에 시달리고 살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나 현실을 보라 !

과연 결과가 그러한가를...

필자는 의뢰를 받고 집을 방문해 보면 수맥을 먼저 감(監)하기전에 집터의 기운을 먼저 살피고 그리고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을 살핀다.그리고 그 이상의 무형체 까지 ...

 

빙의가 걸린 사람들을 예로 보라.

수맥이 흘러서 빙의가 걸린다고 하는데 그건 말도 되지 않고 빙의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무지에서 비롯된다.

단 수맥에 민감할 뿐이다.

 

결국 알고 보면 수맥따로 집터따로 인데 이사를 온 뒤에 잠자리가 뒤숭숭 하거나 헛것을 본다거나 혼자 집에 있으면 무서움을 느낀다거나 하는 현상들은 수맥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맥때문에 그러하다면 집 밖을 나가면 땅 밑에 수맥이 흐르니 항상 무서움을 느껴야 하는 것이 맞는데 그렇지 않은 것은 무슨 까닭이란 말인가?

 

수맥탐사만 받아보고 난 뒤 자신이 겪고 있던 신체적인 현상들이 사라지지 않은 의뢰자들을 필자는 적지 않게 접해 보았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수맥탐사만 백날 받아보고 수맥을 피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그것은 이미 받아본 사람들이 증명하고 있고 경험했던 사실들이다.

수맥때문에 느끼는 현상과 집터에서 느끼는 현상은 비슷한듯 하지만 전혀 다르고 일반인들은 구별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보니 모든것을 수맥에 꿰 맞춰 놓은 것이다.

 

그리하여 옛 어른들이 이사를 간 뒤에 우환이 생긴다면"  집을 살펴보라'" 하였고 또는 이사를 하라고 했으며 옛 고서에"  집안에 환자가 있어 명약을 먹어보아도 병세에 호전이 없다면 그 마을에 가장 잘사는 양반집 헛간에서라도 잠을 자라" 는 말이 있다.

 

풍수지리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물과 바람에 의한 기(氣)의 흐름을 알고자 했고  인간사의 생(生)과사(死)에 대한 부분을 양택(陽宅)과 음택(陰宅)에 적용하려 하였으니 수맥과 집터도 비슷할것 같지만 전혀 다른 면을 깨우치고 올바르게 취(取) 해야 할 것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