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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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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 아무리 좋은 길일(吉日)일지라도...

by 宣人 2013. 11. 4.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우리는 이사를 갈 때면 손 없는 좋은 날을 잡아 이사를 가는 풍습이 있다.
과학문명의 발달로 이를 무시하는 사람이 지금은 많이 있겠 만 아직도이를 굳게 믿어 날 자를 받아서 이사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러면 어째서 편리한 날자를 잡아 이사를 하면 될 터인데 구태여 손 없는 날 자를 잡아서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이사를 잘못가면 동 티가 나는 이야기를 들었거나 경험을 했기
때문이리라.
물론 이를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설령 이사를 잘못 가서 동 티가 났을지라도 그것을 그저 운명으로 받아드릴 뿐이지 동 티가 나서 그러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일 뿐이며 진정 이사를 잘못가게 되면동 티가 난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좋은 몫의 장소를 얻어 사업을 하였는데 얼마가지 않아 병이 나고 가정이 파탄 나고 사업마저 망하여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또 다른 사람이 그 집으로 이사를 왔으나 얼마 가지 않아 또 망하게 되고 이러기를 여러 번 겪게 되면 그 집은 귀신이 씌운 집이라느니 아니면 흉가라는 소문이 나서 다른 사람이 들어오기를 꺼려한다.

이러한 내막을 전혀 모르고 또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역시 그 사람
의 사업은 부진하게 되고 가정이 파탄이 나거나 건강이 나빠져 결국
은 이사를 가는 경우가 있다. 물론 자기 집이 아닌 남의 집에 세를
살아도 똑같은 불행을 겪게 되며 사업장소도 그렇고 살림집도 마찬가지이다.

쥐를 잡는 것으로 끈끈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쥐가 끈끈이 위를 무
심코 지나다가는 발이 끈끈이에 늘어 붙게되고 도망가려고 발버둥치
다가는 오히려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온 몸이 늘어붙어 결국에는 죽는
다.

같은 장소에 수차에 걸쳐 끈끈이를 장치하면 처음에는 여러 마리
의 쥐들이 끈끈이에 늘어붙어 꾀 많은 수확을 올린다. 그러나 여러
번 같은 장소에 놓으면 쥐들도 약아져서 다음에는 끈끈이를 피해 다
닌다. 비록 하찮은 짐승이지만 쥐들도 영리해서 이내 그곳을 지나가
게 되면 죽는다는 것을 깨닫고 피해 다닌다.

우리 인간의 두뇌는 이런 쥐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현명한
만물의 영장이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그 집에 와서 실패만 보고 떠났는데도 원인이
무엇 때문에 그런지는 연구하려하지 않고 설마 자기만은 실패하지 않
겠지 하며 안일한 생각에 그 집에 들어와 사업을 하지만 결국은 쫄딱
망하고 나서야 후회를 하고 빈 손들고 다른 곳으로 가는 사람들은 필 자가 보기에는 쥐만도 못한 어리석은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러면 어찌하여 그 집에만 들어가 사업을 하는 쪽쪽 망하는 것일까?

우리는 밤마다 귀신이 나타나는 집을 흉가라 한다. 그러면 왜 그 집
에만 귀신이 나타나는 것일까?

그 집의 내력을 추적하여 보면 반드시 지난 과거에 그 집에서 불행
하게 죽은 영혼이 귀신이 되어 나타나는 수가 있고 아니면 그 집터가
옛날에 묘 터였을 수도 있다. 아니면 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행하게 죽은 자리 일 수도 있다.

이렇게 불행하게 죽은 영혼들은 고통의 세계인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며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은 귀신이 되어 그 곳에 기거하는 사람들
에게 달라붙어 건강을 해지거나 불행한 운명이 되게도 하고 사업이 망하게도 한다.

실제 있었던 한 예를 들면

1998년 1월 17일 한 젊은 부부가 16개월 된 귀여운 아기를 안고
찾아 왔었다. 사연을 들어보니 아기가 16개월이 되도록 전혀 움직이지를 못한다는 것이었다.

아기의 병명은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
신혼 초부터 이들 가정에는 말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귀여운 자녀
의 병치래로 웃음을 잃은 채 이 병원 저 병원으로 방황을 하여보지만
끝내는 치료불가라는 진단결과에 한숨 짓다가 우연히 소개를 받고 찾아왔다.
원인을 찾아보니 조상의 묘가 잘못되어 귀신이
된 영혼이 아기의 몸 속으로 치고 들어간 것이다.어느 조상의 묘가 잘못되어서 그런지를 찾아보니 조부, 총각 때 돌아가신 작은 증조부, 젊어서 죽은 고모, 외삼촌, 젊어서 돌아가신 처의 작은 조부, 불행하게 교통사고로 죽은 친구, 그리고 자기가 살고 있는 아파트 집터의 귀신 등 6명의 귀신이 찾아와 달라붙은 것이 젊은 부부도 결혼 초에 구입한 반갑지 않은 아파트 귀신이 6명이나 찾아왔으니 아기가 뇌성마비가 된 주원인은 이사를 잘못간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수맥이 없는곳으로 이장을 함으로써 이들 가정에 찾아온 귀신들을 구원해줌으로 뇌성마비의 아기는 한 달만에 발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두 달만에 아기가 과자를 손에 쥐어주면 입으로 가져가 먹을 정도로 좋아졌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었지만 사전에 미리 이러한 사실을 알고 대처했더라면 불행한 뇌성마비의 아기는 탄생되지 않았으리라.

또 다른 예로는
50줄에 이른 중년 부인이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하였는데 경추 3-5척추 뼈에 이상이 있었다 한다. 그 사고로 어깨가 결리고 목뒤가 뻣뻣하여 척추 수술을 받았는데 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술 결과가 좋지 않아 오히려 전신마비 증세를 일으켜 이제는 움직이지도 못하는 불행한 운명이 되어버리고 말았단다. 차라리 수술을 하지 않았더라면 거동은 하였으련만 혹을 때려다 혹을 붙인 격이 되고 말았으니 액운의 연속이었던 것이다.

원인을 살펴보니 잘못된 조상은 고작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두 분 뿐이었다. 그런데 교통사고가 나기 3개월 전에 새로 아파트를 구입하여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새로 이사간 그 아파트에 귀신이 10명이나 되는 곳으로 이사를 가버리고 말았으니 갑자기 괴롭히는 귀신의 수가 12명으로 늘었던 것이다.

이 부인도 이사를 잘못 가는 바람에 갑자기 10명이나 되는 이름도 도 모르는 아파트 귀신이 달라붙는 바람에 불과 3개월만에 불행의 늪으로 빠지고 말았으며 그 아파트의 전 주인도 교통사고로 다리를 절룩거렸다는 것을 듣고 보면 전 주인도 역시 교통사고를 당하여 불구가 되었고 재수 없는 집이라 하여 이들에게 팔고 도망간 것은 아닐지....

또 다른 이야기로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몇 백 억을 주무르고 있던 부산에 살고 있는 모 준 재벌의 사장님이 지금은 거의 모두 거덜나게된 사연인 즉 잘못된 조상을 찾아보니 모든 조상의 묘가 명당이었고
그래서 발복 하여 몇 백 억의 갑부가 되었으며 그 당시에는 손만 대었다하면 일이 잘 풀려서 돈을 갈퀴로 걷어드렸었는데 몇 년 전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그 원인을 찾아보니 친구가 살던 큰 평수의 아파트를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의 친구가 그 아파트로 이사온 이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하여 이 사장님이 그 아파트를 인수하게 되었고 당시만 하더라도 하는 일마다 잘 풀려서 이사를 잘못가면 큰일 난다는 풍습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때라 아무생 각
도 없이 그 집을 인수하였던 것이다.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추적한 끝에 이 아파트로 이사를 온 이후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러한 실례를 통하여 현재 잘 나가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이와 같이
이사를 잘못가면 졸지에 망할 수도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되리라.
이와 같이 집터의 귀신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이 일거에 죽은목숨이나 다름없는 불행한 운명이 되는 것이니 언제 어느 날 독자 제위께서도 이사를 잘못가면 이와 같은 불행이 닥치지 않는다고 어느 누가 장담하겠는가.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우환과 액운에 시달리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려면 주위에 잘못된 조상은 없는지, 불행하게 죽은 친구가 찾아오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지금 내가 사는 집이 귀신이붙은 집은 아닌지를 점검하는 것이 복된 삶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또한 이것이 자연의 섭리요 우주의 원리인 것이다.

그런데 이사를 갈 때 아무리 좋은 날을 받아서 간다손 치더라도 이와 같이 귀신이 붙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되면 귀신이 달라붙어 우환과 액운이 따르게 마련이다. 또 조상의 묘를 이장할 때도 아무리 좋은 날 자를 받아서 이장을 한다손 치더라도 그 묘 터가 고인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 터일 경우에는 역시 잘못 건드린 묘가 되어 탈이 난다.

이와 같이 택일을 받아 이사를 가거나 묘지를 이장하는 행위는 비과학적이며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고 오로지 이사하고자 하는 그 집터가 귀신이 붙은 집이냐 아니냐가 실질적인 중요한 판단의 요체라 할 수 있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양택도 명당이어야 한다고 한다.
이는 맡는 말이다. 집터가 세다 라는 말이 있다. 또 요사이 한참 유행하고 있는 집터에 수맥이 흐르면 질병이 오고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해서 수맥차단용 제품을 만들어 팔기도 하고 때로는 차단효과가 없는 달마대사의 그림이 수맥을 막아준다고 방송을 타더니 달마대사의 그림이 불티나게 팔린 적도 있다.

지금 너도나도 수맥을 알아보는 방법을 연구한답시고 자기 나름대로 수맥 연구회를 조직 수맥을 차단및중화 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하고는 있지만 이들이 대상으로 하는 펜쥬럼이나 다우징(탐사봉)이 왜 회전을 하고 왜 탐사봉이 겹치고 펴졌다 하는지, 수맥에 대한 논리적인 이론과 실험 결과에 대한 과학적인 확신도 없이 물건만 판매 하고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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