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집터는 수맥과 다르게 고유한 기운이 존재하는데 왕이 태어나고 현재는 대통령이 당선되거나 유명한 인물이 배출되게 되면 반드시 한번쯤 인물이 태어난 집터와 조상의 묘를 둘러보게 된다.
개인주택은 개인주택데로 기운이 있고 아파트는 아파트데로 동,호수에 따라 기운이 존재하니 필자의 경험에 비춰보면 집터기운이 좋지 않은데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잘되거나 멀쩡하게 사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은 모두 같다고 생각하고 있고 더군다나 아파트는 무해무득하다고 생각하여 아무 아파트로 입주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천만에 말씀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아파트도 집터기운이 나쁜곳으로 이사를 잘못 들어가서 우환을 겪은 의뢰자들을 종종 만나보게 되고 죽다가 살아날뻔 했다는 분도 계시며 이사가고 난뒤 건강잃고, 돈잃고 나온 경험자들의 이야기도 적지않다.
2년전 필자가 충남 서산의 한 아파트에 사시는 교사분 내외의 의뢰를 받고 방문했던 집터에 관한 사례를 잠깐 적어볼까 한다.
집터에 대해서 잘 모르다 보니 그 당시 의뢰인은 수맥탐사 관련하여 필자를 부르게 되었는데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서며 바로 그 집터의 기운을 감(感)할 수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집터가 쎄서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집터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무속인이나 퇴마사 등을 불러놓고 집터의 기운을 누르는 의식을 하곤 하는데 그 의식이 얼마나 집터에 큰 악영향을 끼치는 것을 모른다.
의뢰자의 집은 집터의 기운이 사람이 살기에는 매우 낮았다.
다과를 준비하여 내놓고 필자는 의뢰자 부부에게 이런집에서 어떻게 살수 있어요? 라고 말하자 의뢰자는 무슨말씀이세요? 라고 되물었는데 이런집은 이사를 와서부터 사람이 원인모르게 아프고 , 이사전에 좋던 부부금술도 깨치고, 돈을 모아도 밑빠진 독에 물을 붓듯 빠져 나가고,사람이 밖에 나가면 들어오기를 싫어지는 믿지못할 일들이 벌어진다고 말하자.
필자의 말을 듣고 있던 부부는 필자에게 사실 이집에 이사를 와서부터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 모두가 저의 가족에게 몰아닥쳐 버렸다고 하였다.
이사오자마자 아이가 아프기 시작하여 병원에 갔지만 원인을 알수 없었고, 남편이 학교수업이 끝나고 나면 집에 들어오기를 싫어했고, 부부싸움은 점차 늘어났고, 아내는 우울증이 생겼으며 가족들 모두가 서서히 아프기 시작하더니 병원비와 약값으로 1억을 넘게 썻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 원인을 알고자 사실은 선생님을 모시기전 다른 수맥탐사가 2분을 모신적이 있었는데 한분은 그냥 수맥탐사만 해주고 가시고 다른 한분은 수맥차단을 시키면 된다며 제품만 팔고 갔다고 하였다.
그렇게 두사람의 방식을 택해서 해 보았지만 달라지는 것이 전혀 없었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아내가 우연히 선생님의 칼럼을 보고 뭔가 느낌이 왔는지 이분이 남과다른 뭔가를 아시는것 같다고 하여 마지막으로 모셔보자고 하여 의뢰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곳 서산으로 발령을 받기전 생활하던 서울에서의 가정생활은 행복의 부족함이 없었으며 부부사이도 너무 좋았던 과거를 되새기는 이 부부가 문제시 삼고 있는 것은 이 집이 문제가 아니였다.
이사를 가고자하는 집을 봐둔곳이 있는데 그 집의 상태를 알고자 하는것이 목적이였는데 그 집을 방문해 보니 그 집도 현재 의뢰인이 살고 있는 집터의 기운과 다르지 않아 이집에 사는 분도 분명히 오래살지 않고 나가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분들 뿐만이 아니라 그전전 세입자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구요.라고 말하자 이 집에 내력을 알고 있는 의뢰자는 맞다고 하였다.
1억7천 전세에 살면서 가족들 병원비와 약값으로 1억을 날렸다는것이 믿기 어려운 일이였지만 누군가는 좋지 못한 집터의 영향을 받아 아들이 미치기도 하고 때론 죽기도 한다.
집터가 좋지 못하면 가족들이 원인모르게 아프고 싸움이 잦다가 이별을 하게되고, 좋지 못한 사고가 빈번하며 뜻하는 일이 잘 이뤄지지 않으며 잠자리가 불편하여 가위눌림이나 악몽을 꾸고 무서움을 느끼거나 뭔가 말로 표현못할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집터는 음의 기운이 더 가세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운의 흐름이 내리막에 다다를때 더 강하게 작용하게 되는데 그 시기를 당사자들은 모르다 보니 막무가내로 당하고 살다가 그 집을 떠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집터는 처음부터 집터가 나쁜경우가 있고 후천적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있는데 한번 변질을 시켜버리면 유기(有氣)로는 바꿀 수 없고 집터의 기운이 무난하거나 좋은경우에는 절대로 부정을 만들어서는 아니된다.
옷과신발도 각기 맞는 사람이 있고 음식도 각기법에 따라 맞고 안맞고가 있는법이여서 잘 가려서 들어가야 한다.
이러한 집터의 기운은 수맥의 흐름만으로 단정짓는 것이 아니며 일반적인 풍수이론으로 가늠되어지지 않는다.
풍수적인 이론으로 가늠한다면 똑같은 아파트는 어떻게 나눈단 말인가?
누군가는 필자의 글을 보고 괴변(怪變)으로 판단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그 사람의 자유이지만 그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글을 보고 동감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글이될까 하여 남겨보게 된다.
첫단추를 잘못 끼우거나 초행길을 제대로 접어들지 못하면 다시 돌아와야 할 시간은 고되고 힘들다는 것은 어리석은 이들이 뒤에 깨우치는 후회이기 때문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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