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을 빙자하여 너무 겁주지 맙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의 역사와 연구가 깊은 서구 유럽권에서는 수맥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 ,더 나아가 동,식물의 생태와 생리적인 피해를 연구해 놓았다.

 

그 나라의 문화적 특성과 여건에 맞게 프랑스 천주교 신부(에밀리오)를 통해 전파된 수맥은 식수와 농,공업용 용수의 부족과 해갈을 수맥의 힘으로 메꾸어 주는 헌신을 했음을 알아야 한다.

 

인간 생활의 충족조건을 뛰어넘어 거대한 풍수학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 풍수의 한 휙을 긋게된 수맥은 오랜 장례문화 속에 조금씩 조금씩 전파되어 조상의 묘를 물이들지 않고 아늑한 공간을 찾아 보려는 의식의 전환이 되기도 하였다.

 

수맥? 도대체 수맥은 단순히 지하에 흐르는 물이 흐르는 인체의 경락과도 같은 하나의 도랑에불과하지만 거기에서 발산되어지는 파장의 힘은 어디까지가 진실이며 거짓인지 일반인들로써는 분간이 어려운 실정이다.

 

필자는 처음엔 양택에서 수맥의 피해를 크게 경험했고, 그 다음은 음택을 통해 수맥을 체험하고 실전적 경험을 얻게 되었지만 그 와중에서 다양한 수맥탐사가와 지관들.그리고 수맥을 탐사하는 도구의 다양성과 탐사자세.능력자들을 접해 보았다.

 

분명한 것은 " 난 최고는 아니다" 내가 지니지 못한 능력이라 하여 남의 것은 모두 속임수며.잘못된 것이라 보지는 않는다.그러나 일부에서는 실전적인 경험이 전혀 없으면서 입으로 왈가왈부 하거나.보이지 않는 수맥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려는 욕심쟁이 들도 있으며수맥을 그저 위험요소로 빙자하는 상술로 전락시키려는 꾼 들이 만든 상품이나미신적인 행위로 여기게 만든 이들도 적지 않다.

 

세상사 일들이 진실과 거짓이라는 인생의 굴레에서 돌아가고 있음에는 속이는 자와속이지 않는 자가 반드시 존재하고 ,믿었던 것에 신임이 불신으로 뒤바뀌는 일은우리 주위에서 또는 자신의 인생사에서 몇번은 일어나곤 한다.

 

내 가방 속에는 언제나 탐사도구를 넣고 다닌다.그것은 나의 책임감과 자부심이라기 보다는 적재적소에 적지않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건강이 잃은 이들에게는 양,한방적인 치료를 함에 있어 환자의 자리는 반드시 유해적인모든 요소를 배재 시킨 상태에서 건강을 추스려야 한다.그 요소중에 하나가 수맥이 흐를지도 모르는 잠자리이기 때문이다.우리 인간의 동물적인 감각이 퇴화되어 감지능력을 상실하였다고는 하나단지 느끼지 못하는 것은 뇌를 통한 마비현상일뿐 개개의 세포들은 느끼고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맥의 유해함이 모든 불치병과 만성병을 불러 오지는 않는다.외국의 수맥탐사가들과 과학자.의사.지질학자,,,등등이 암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의 잠자리를 조사해 보니 90% 넘는 환자의 자리가 수맥이 흐르고 있다고 발표 하였지만반드시 수맥이 흐르는 자리였기에 암이 걸린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의 질병을 두고 보는 관점은 바뀌어야 한다.난 여기에서 수맥이건 의학이건.운동,음식.습관....등등의 어느 한가지 만이 특정 질병을불러 오기에 그것만이 라는 절대성을 부여하고 싶지 않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특정의 한가지 요인을 전부인양 묶어 버리는 고정관념은 한가지 대상을 공포로 인식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주게 되기 때문이다.

 

그 요인중에 수맥이 있다.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수맥이 인간생활과 동.식물에 공헌한 것이 득 이라면 수맥이건강을 헤치는 요인은 실이다.헤치는 요인 하나를 과대포장하여 전부로 만들어 버리는 개인주의적 성향과 욕심은버렸으면 한다.

 

수맥에는 음과양 처럼 차가운 면도 따뜻한 면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우리 생활사에서는없어서는 아니될 소중한 선물이다.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것은 버릴줄 아는 의식의 전환이 흔들리고 있지는 않는지돌아보며 수맥을 빙자하여 사람의 간담을 흔들어 놓지 않았으면 한다.

 

수맥은 참으로 소중한 자연의 선물이기에...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