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또는 이사를 와서 부터 집안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는 분들이 계십니다.
누군가 뒤에서 보는것 같다.등골이 오싹하다. 밖에 나가면 집에 들어오기가 싫다.잠잘때 악몽에 시달리며 가위눌림을 심하게 당한다. 특정장소에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한다.,,,등등
이외 개인에 따라 다양한 영적현상을 보고,듣거나 느끼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왜 일어나는가?
집을 보면 집에는 수맥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집 고유의 기운이 존재하고 그 내부에 영체가 또 존재하게 되는데 그 수(數)가 적고 많고의 차이가 있고 힘이 센것과 약한것이 있으며 나이가 많고 적음의 차이,또는 사망한지 오래된것과 오래되지 않은것 등등으로 나뉘어져 존재하는데 이러한 기운은 보이지 않으나 개인적인 체질에 따라 보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자연의 모든것은 절대로 하나로써는 만들어 지지 않으니 반드시 둘이여야 한다.
즉 밖에 있는 것과 내안에 있는 것인데 이것이 작용을 하는것과 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다를뿐이며 기(氣)의 문이 열려 있느냐 닫혀 있느냐에 따라 작용을 더 받고 덜 받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을 접해본바 없고 설령 접하게 된다해도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정신과 몸이 점점 다르게 변하게 되는데 잠복기를 거쳐 절정에 이르러 폭발하게 되면 빙의 즉 신병과도 같은 증상을 겪게 된다.
예를들어 전에 살던 집에서는 전혀 이러한 증상이 없었던 사람이 이사후 새집에서 위와같은 현상을 보고,듣고,느끼게 된다는 것은
집 내부에 영체(귀신)의 수(數)가 적고 많고의 차이에서 부터 시작하여 작용을 시키는 강한기운이 따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의 집터감정 경험에 보면 아파트이든 단독주택이든 같은 공간(안방,작은방,주방,거실,화장실,창고)등에서 유독 무서움이 더 느껴지는 곳이 있다고 하거나 그곳에서 영체를 보았다는 분들을 만나보게 되는데 가족 모두가 그것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가족중에서도 특정 체질이 느끼거나 보게된다.
모두가 보고 느끼면 부정도,오해도 없으나 특정인이 보고 느끼게 되다보니 정신병자,신병,무병,신내림같은 오해를 받게되니 이러한 자들은 밖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본인들 몸 안에도 존재하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귀신(영체)을 집에서 보고 느끼는 사람들의 몸은 일반인들의 몸과 분명히 다른기운이 존재한다.
필자는 이러한 체질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볼 수 있으며 본인들이 보고 느낀다는 곳의 영체를 모두 찾아낼 수 있고 그 영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 죽은지 오래되었는지 오래되지 않았는지를 모두 알아낼 수 있다.
이러한 영체중에서도 유독 독종들이 있으니 이러한 기운이 내안의 기운과 맞닫게 되면 극심한 공포에 시달리게 됨을 알 수 있다.
사람은 집에 살면서 부정을 만들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정을 많이 만들고 사는 사람이 있는데 문제는 여러사람이 거쳐간 집은 과거에 살던 사람이 어떠한 부정을 만들고 살았는지를 알 수 없다보니 그 안에 어떠한 성질의 영체들이 존재하고 있는지를 모른상태에서 입주를 하게 되니 그때부터 영적인 고통을 당하게 되고 느끼게 되는것이다.
필자의 글을 읽는 분들중에는 분명히 이러한 증상을 겪고 계신분도 계실것이다.
필자는 도사,무당,퇴마사,차력사,스님,목사,그 무엇도 아니며 특정 종교인도 아니다..
또한 굿,주문,기도,부적등 행위법을 가하지 않는다.
단지 영체를 정확하게 가려낼 수 있으며 위치까지도 모두 찾아낼 수 있다.또한 그러한 영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을 전하니 현재 사는 집에서 또는 이사온 집에서 남과다른 영체의 존재를 인식하거나 두려움에 떨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마음의 손길을 내밀어 보기 바란다.
보인다면 보이지 않게 느낀다면 느끼지 않고 집안 내부및 몸안에 영체를 깨끗히 처리해 드리리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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