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출판업이 사향길에 접어들고 있음에도 모든이가 사향길에 접어든것은 아니며 남다르게 잘 나가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몸담고 있는 집과 일터의 기운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 조상들은 죽은이의 묘자리가 좋아야 자손들이 잘된다는 명당사상을 이념속에 담아 두었고 믿었으며 따랐다.
필자는 몇달전 우연히 집터와수맥탐사를 해드린적이 있었던 의뢰자의 집을 감정하게 된 계기가 인연이 되어 자신의 사무실까지 다시 감정받고 새로 이전할 사무실터을 봐줄것을 권하여 그 이후에도 사무실터를 감정하게 되었는데 그다지 터의 기운이 좋은 곳을 만나지 못하게 되었으며 좋으면 들어가도 된다고 하겠지만 좋지 않은곳을 들어가라 할 수 없었다.
그렇게 몇번 사무실터를 감정하였지만 썩좋지 못한 자리를 보게 되었고 의뢰인 역시 중계사를 통해 보게된 건물 역시 마음에 차지 않았다.
급하다고 하여 아무곳이나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고 사무실은 비좁고 직원들은 필자가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보다 더 많이 늘어나 사장실까지 직원들의 책상이 들어차 사무실 내에서 거처없이 떠돌며 업무를 봐야하는 행복한 사장님 신세가 되었던것.
의뢰자는 필자를 아침일찍 불렀다.
그리고 의뢰자를 만나 사무실을 방문해 보니 지금까지 본 사무실 터중에서 가장 좋은 곳이였다.필자는 이 사무실로 하세요.
터의 기운도 좋고 사장님과 맞는 건물이라고 하자 같이 동행한 팀장이라는분도 저도 마음에 들어요.라고 하는것이였다.
이 건물주의 근기를 보고 이 건물의 주인이 건물을 구하기 까지 고군분투 하였다는 이야기를 관리인에게 뒤이어 들으면서 필자는 이 건물을 계약해도 되겠다고 권했다.
집,또는 사무실,공장터,묘터,,등등을 감정하는것은 참으로 신경쓰이는 일이다.
잘나가는 사람을 더 잘나가게끔 좋은곳을 선택해 줘야 할때도 있고 나쁜곳은 피해갈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일이니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는데 그래도 필자를 끝까지 믿고 몇번이고 불러 감정을 받았던 의뢰인에게 감사하며 더 큰 사업의 번영을 바래본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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