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서울 성북구 장위동 ㅇㅇ빌라 출장집터감정및수맥탐사(이사후 뭔가 이상해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이사를 왔지만 이사를 오기전까지는 몰랐던 막연한 후회 그리고 이사를 와서 더 강하게 밀려오는 후회 즉 집을 잘못 선택해서 들어왔다는 후회를 느끼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해도 그것을 빨리 catch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많은것을 잃고 난 후에야 뒤늦게 수습하려는 사람이 있다.

 

의뢰자는 필자에게 연락을 하며 필자의 글을 읽고 마음에 딱 다가오는 뭔가가 느껴졌다며 필자를 꼭 뵙고 싶다며 의뢰를 하였다.

감정을 하기로 한 당일날은 너무도 바빳다. 3곳을 감정하고 들리게 되는 곳이다 보니 차로 이동을 하여도 도로사정에 따라 시간예측을 하기 힘들고 약속시간을 맞추려 하다보니 점심도 거르게 되는 일은 다반사 이기 때문이다.

 

의뢰자의 집에 도착하여 집터의 기운을 관觀)해보니 집터의 기운이 나쁜곳임을 감정한데로 말씀드리자 의뢰자는 계약할때 까지는 몰랐는데 이사를와서 부터 아이들도 자꾸 다치고, 사업도 부진해지고,잠자리도 뒤숭숭하고 집도 왠지 정이가지 않고 몸도 이상하게 아파서 이곳저곳에 잠자리도 옮겨가며 잠을 자 보았는데 변화가 없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선생님 글을 보고 뭔가 이끌리는 느낌이 들어서 꼭 선생님을 뵙고 싶었다는 말을 하였다.

 

종종 만나게된다.

뭔가에 끌려서 만나게 되는 인연들을...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도 저 의사한테 치료를 받으면 낮을것 같은느낌 그러나 그와 반대로 낮지 않을것 같은 느낌.

필자는 거실에 함께있는 두 아들과딸의 몸 상태를 그리고 의뢰자 몸의 상태를 관(觀)해 보며 이러한 영향을 타는 사람과 타지 않는사람 그리고 딸의 오장육부중 위장기능이  좋지 않은가를 말하자 의뢰자는 잘 모르겠다는 표정이였다.

 

집에대한 모든감정과 문제을 모두 해결한 후 돌아왔다.

그리고 그날 저녁 의뢰자에게 전화가 왔다.

선생님 ! 저도 제 딸 건강상태가 어땠는지 몰랐는데 선생님이 가시고 난 후 딸한테 물어보니 요즘 소화가 안되서 속이 더부룩하고 까스가 자주 찬다고 하더라구요.

감정을 마치고 나오면서도 의뢰자는 필자에게 너무도 감사하다며 연거푸 말씀하셨음에도 전화상에서 또 다시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었다.

 

당일날 3명의 의뢰자를 만나고 돌아왔지만 아낌없이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하여도 부정한 자는 받지 못하고 인정한 자는 아낌없이 받게되니 돈드는 일이 아님에도 사람이 지닌 마음의 문을 열기란 내맘 같지 않다는 것을 또 다시 깨달아본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