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다양한 빙의(憑依)현상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

말이 얼음 위에서 걷고, 달리고, 서있지도 못한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상을 비유한 인간의 정신적 괴리현상을 빙의(憑依)라고 표현했지만 필자의 경험에 비춰보면 참으로 다양한 형태로 잠복해 있다가  급성적으로 때론 만성적으로 제 3의 얼굴과 인성으로 드러나곤 하니 그 때와시기는 어린 나이 부터 시작하여 중년을 넘어서도 남녀노소 구별하지 않고 드러나게 된다.

어떤 의뢰자들은 이사를 와서 부터 급작스럽게 빙의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하고 이사전에 발생하는 경우도 다반사이고 흉가체험을 다녀와서 또는 외지로 놀러를 다녀온 이후,묘지에 다녀온 이후,주변의 지인이 죽음을 경험한 후,무속인을 찾아갔다 온 이후,사찰이나 기도원에서 천도제,구병시식,기도을 다녀온 이후 , 큰병을 앓고 난 이후,,,등등

 

빙의는 체질에 따라 다르게 작용을 하게 되는데 음의체질(영매체질)이 영가(귀신)와 같다 보니 유유상종 서로 잘 붙게 된다.

필자가 만나보게 된 의뢰자들의 빙의증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이사후 갑자기 몸이 무기력 해지고 있거나 만성피로로 몸이 푹 가라 앉는다.

2.환청,환영을 보고 듣게 된다.

3,남보다 촉(燭)이 빨라 예지가 잘 맞는다.

4.꿈에서 죽은자(조상,지인,가족)을 자주 만나게 된다.

5,특별한 질병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하품을 연거푸하고 잠을 자도 자도 끝없이 잔다.

6.낮에는 자고 밤에 깨어나 활동을 한다.

7,자주 씻지 않고 옷을 한달,두달이 되도 갈아 입지 않는다.

8.집안의 특정 방에 들어가면 무섭고 닭살이 돗는다.

9.남은 알아듣지 못하는 말(주문,방언)을 되내인다.

10.내 의지와 상관없이 말을 한다.

11.내 의지와 상관없이 밖을 배회한다.

12.가위눌림과 악몽에 심하게 시달린다.

13.귀신과 섹스를 즐긴다(귀접)

14.남자이면서 여자 속옷을 훔치거나 입고 다닌다.

15.내 의지와 상관없이 지나치게 성적행위에 집착한다.

16.평상시에는 호인이나 술을 마시면 주사(=술버릇)가 심하고 술이 깨고나면 기억을 못한다.

17.대인기피증.공황장애,성도착증,관음증.에 시달린다.

18.병명을 알 수 없는 만성두통으로 머리가 깨질것 같다.

19.이유와 증상없이 속이 미식거리고 머리가 어지럽다.

20.자신의 몸에 귀신이 있다고 느낀다.

21.우울증,불면증을 심하게 앓고 있다.

22.어디가면 신병,무병,신내림을 받으라고 한다.

23.특정장소에 가면 몸이 아프고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신체적 증상을 느낀다.

24.갑자기 부모 ,형제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곤 한다.

25.외출을 하지 않으려 하고 어두운 방안 구석에 웅크리고 있다.

26.특정 시간이 되면 몸이 아프고 환청이 들린다.

27.사람을 두려워 하며 머리를 숙이고 피해 다닌다.

28.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혼자서 웃곤한다.

29.몽유병에 시달린다.

30.집안에 아무도 없는데로 불구하고 누군가 있는것 처럼 느껴지고 보는것 같아 소름이 돋는다.

31.의지와 상관없이 누군가에 이끌려 헛소리를 하거나 방황및 배회한다.

32.혼자 있으면 왠지 죽고 싶은 충동으로 자해를 하거나 난간에서 떨어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33.신체가 원인도 모르게 가려운것 같고 피부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것 같다.

34.대낯에 또는 밤에 꿈을 꾸지도 않았는데도 죽은 사람이 보이거나 말이 들린다.

35.특별히 병이 없는 더운 여름에도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몸이 시리고 춥다.

36.어른이 지나치게 어린아이 같은 행동을 하고 아이가 노인같은 행위를 한다.

37.내가 내가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어 누군가 나를 조종하는것 같다.

38.누군가 나를 미행하고 나를 염탐하는 것 같다.

39.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옆에서 말을 거는것 처럼 들린다.

40.가만히 누워있거나 앉아 있으면 몸이 저절로 움직이거나 전기가 흐르듯이 경련이 일어난다.

41.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자신의 얼굴과 신체부위를 만지는 느낌이 든다.

42.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자긴한테 말을 걸거나 대화를 하려한다.

43.도로에서 형체가 있는듯 하여 만져보면 잡히지 않고 보인다.

44.상가집을 다녀온 후 음식을 먹으면 체해서 내려가지 않는다.

45.병원치료를 해보아도 특별한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천도제,구병시식,안수기도,기치료,굿,등을 해 보았지만 증상은 더욱더 심해져 있다.

46.사람과 대화를 하는데 말이 헛 나오고 내가 말을 하는데 내가 말 하는것 같지 않게 느껴진다.

47.집에 들어서면 남들은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데 자신만이 냄새가 심하게 나서 더운 여름에도 모든 문을 닫고 산다.

48...etc

이상은  필자가 집을 방문하여 만난 다양한 빙의 증상을 겪고 있는 의뢰자들의 가족이나 친지들의 증상이였으며 이외에도 각기 사람에 따라 그리고 죽은 영가(=귀신)들의 특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남을 볼 수 있었으며 잠복을 하고 있는 상태로 있다가 이사를 온 시점에서 또는 특정한 계기로 인해 폭발하는 급성적 빙의와 이미 만성화되어 버린 만성빙의로 나타나기도 하며 의뢰자들의 몸에 들어간 영체의 나이,성별,성향,성격,습성,죽은사연,등에 따라 각기 다양하게 표현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필자는 의뢰자가 빙의가 되어 있는지 아닌지 검증을 해 낼 수 있으며 집안에 영체가 어느정도 존재하는지 빙의와 영적상태를 검증해 낼 수 있습니다.

모든 병은 초기에 잡아야 하는것이 맞고 만신창이가 되어 버리면 수습도 회복도 그 만큼 어려워 정신적,육체적,경제적인 고통이 더 크게 뒤 따르게 됩니다.

 

남들이 믿지 못하는 이러한 신체적 이상증상으로 병원에서 MRI .CT, EEG(뇌파검사),등을 통해서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위와 같은 증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영체가 다리에 있는지 허리에 있는지.머리에 있는지,어깨에 있는지, 온 몸을 감싸고 있는지 몇마리가 있는지, 그것이 누구인지(남녀노소,)알아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체들은 처리할 때 머리가 어지럽기도 하고,속이 미식거리기도 하며,갑자기 얼굴에 열이 오르기도 하거나 짜증이 나고,두통이 일기도 하고 하품을 하기도 하며,아무 이유없이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눈을 쳐다보지 못한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등 다양한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자는 몸에 일체 손을 대지 않고 굿,기도,주문과 같은 일체의 의식행위및 행위법을 하지 않으며 무당,법사,퇴마사,스님,기공사,목사,신부,도 아닙니다.

고통받고 계시다면 마음의 빗장을 풀고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