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생명의 탄생 이처럼 고귀한 것이 있을까?
인간이든 동,식물이든 생명의 잉태는 엄청난 경쟁률과 생과사의 벽을 넘어서 세상의 빛과 만나게 되는 길고긴 여정속에서
호흡하는 숭고한 의식이다.
언젠가 북극의 펭귄이 알을 부화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시청을 한 기억이 난다.
얼음빙판위에서 암컷과 수컷이 발등위에 알을 품고 몇날 몇달을 부화되기 까지 기다리며 북극의 찬 바람과 눈보라를 등에지고
견디며 하나의 생명을 얻기까지 겪는 고통의 연속.
그 모진 고통을 겪은 후에야 태어나는 한 마리의 펭귄은 그 어떤 보석과 비교할 수 있을까?
인간도 이와 다르지 않아 2천m 계주에서의 바톤을 넘겨주고 달리는 릴레이식 경기에서 생명을 이어나가고 있다.
죽고 사는것
고통을 견디면 살고 견디지 못하면 장애로 남거나 죽는것은 생명의 철저한 법칙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전국에서 걸려오는 의뢰전화를 받고 다닌곳중에는 임산부들을 챙기는 자상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그리고 남편들의
모습도 지켜볼 수 있었다.
산모는 알을 품고 있는 성지다.
닭이나 산짐승 들도 냉지나 흉지에는 절대 알을 낳거나 품지 않는다.
적정한 온도와 어떠한 유해적인 파장의 범위로 부터서도 노출을 허락하지 않는 그들만의 본능을 발휘하여 포근하고
안락한 곳을 찾아 생명의 잉태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퇴화된 감각의 상실로 산모나 뱃속의 아기까지도 수맥파가 노출된 곳어세 고스란히 잠을 자거나 생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더군다나 임산부는 뱃속에 또다른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매우 조심조심하다 보니 신체적,정신적으로 신경이 매우 곤두서 있는 상태에서 산모가 눕는 곳에 수맥유해파가 흐르는 경우 뱃속의 아기는 집중적인 피해를 받게 되는 것이다.
성인은 방어능력이 어느정도 있어서 견딘다고 하지만 뱃속의 아기는 말못하는 고통을 받게된다는 것이다.
배밀이가 시작된 아이들은 수맥파가 흐르는 곳에서는 그 자리를 벗어나 잠을 자는 경우가 있다지만 모든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면역력의 상실은 잔병을 오랜동안 앓게되며 그로인한 부모들의 애태움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외국문물의 유입으로 칸막이형 아기침대가 적지 않게 보급이 되면서 베밀이가 시작된 아이들이 침대에 갖혀 지내게 되다보니
수맥파가 노출된 경우에는 괘면을 취하지 못한채 칭얼대거나 면역력상실로 잔병을 앓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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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파는 수직상승을 위주로 발산되어지며 고정적인 파장대를 지닌채 수천m상공까지 발산되어진다.
견고한 콘크리트와 벽들에 균열을 가하며 꿋꿋이 뻗어 나간다.
이러한 견고한 지구력 앞에 인간의 건강은 버틸수 없음은 쾌면을 통해서만 누적된 피로와 면역력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주택이 이러하다면 미숙아로,또는 호흡장애등으로 갇히게 되는 인큐베이터의 위치는 더큰 문제점을 지니게 된다.
인큐베이터는 환자의 병실과 다를바 없다.
미회복된 신체를 회복시키기 위한 요람 그곳이 바로 인큐베이터이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험에 보면 수맥의 폭은 정 중심으로 부터 좌우 50의 파장대를 발산하여 진다.
증폭의 중심으로 갈수록 피해는 심해지며 멀어질 수록 파장의 범위로 부터의 피해는 적다고 볼 수 있는데 모닥불을 연상하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 본다.
모닥불을 펴놓은채 가까이 가면 따뜻함을 느끼다가 결국엔 화상을 당하는 것과 같이 수맥파도 그러한 원리로 이루어져 있다.
전자파는 일정범위로 부터 벗어나면 인체에 미치지 못하나 수맥파는 수직상승의 원리에 의해 수직선상에서 피하지 못한다면
그 피해를 모면하지 못한다.
아이는 노인과 같고 노인은 아이와 같다.
아이는 노화로 가는 시작의 선상이라면 노인은 퇴화로 가는 연장선상이다.
장기의 촉진을 돕기위해 성장해야할 아이의 건강과 산모의 회복이 수맥파로 부터 피해를 겪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 보아야 할것이며 노인들의 퇴화된 감각에 따른 건강의 유실도 살펴드려야 할것이다.
기형아 출산과 배내 병신을 유발하는 원인이 인간의 정신적인 영역이라면 그 정신적인 영역속에는 외부로 부터 주어지는 보이지 않는 파장의 힘도 그 한 몫을 하고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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