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눈에 보이지 않는 집터의 좋고 나쁨도,영체의 존재와 ,수맥의 영향도 모든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면 굳이 믿어라 ,마라 설명아닌 설(說)을 논할 필요도 없으련만 그렇게 보고 느끼지 못하여 원인도 모른채 오랜시간 당하고 만다.
수원에 사는 의뢰인으로 부터 몇주전에 필자와 연락을 주고 받은적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여러건의 통화와 상담을 하다보면 쉽게 잊혀져 버리고 마는데 의뢰자는 오랜 고민끝에 필자를 다시 찾았는지 모른다.
의뢰인의 부탁을 받고 집을 방문하니 부모님과 함께사는 의뢰인과 형이 있었다.
집에 들어서며 집터의 기운을 느껴본 필자는 의뢰자에게 바로 말을 건넸다.
" 이 집에 들어오셔서 별로 좋은일이 없으셨겠군요" 라고...
굳이 의뢰자들이 말을 하지 않고 숨기려 해도 필자의 경험에 보면 집터가 좋지 않은데 뜻하는 일들이 잘 풀리고 행복한 가정을 보질 못했기 때문에 의뢰자들에게 확인하고 말고가 필요없다.
일반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은 아파트가 무슨 집터가 있느냐고 묻지만 단독주택만이 집터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몰라서 묻고 의구심을 갖지만 개인주택과 다르게 아파트나 빌라.오피스텔.원룸은 감정하는 방식과 구별이 다를뿐 분명히 존재하니 그래서 아파트/오피스텔/빌라로 이사를 와서도 말로 표현못한 우환과 이상증후(환청,귀신,두려움,가위눌림,질병,무기력증)를 겪는 의뢰자들을 필자는 수없이 접해 본 경험이 있다.
보통 의뢰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단지 자신이 사는 집이 어떤지를 궁금해서 보자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이사를 와서 우환과 액운에 시달리다 시달리다가 왜 그런가를 알고자 하여 보는 경우로 나뉘어 지기 때문이다.
이 집에 의뢰인 외에 3식구가 같이 산다해도 형은 느낌이 둔하여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는데 의뢰인 당사자만 좀더 다른 체질이시네요. 그리고 부모님들 두분 건강이 매우 좋지 않은데 형님은 별 문제는 없다고 말을 하자 의뢰인은 모두 맞다고 말을 하였다.
그런데 이 집은 처음부터 집터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닌데 누군가 집터를 나쁘게 만들었음을 말하자 의뢰인은 갸우뚱 했지만 필자가 집터가 나빠지는 원인을 말하자 자신이 행했던 과거의 잘못을 말하여 주었다.
집은 그릇과 같아 본래 깨끗함을 누군가 더럽힌다면 그 그릇이 더러운지 모른채 사용하게 되면 그릇에 담겨진 물과 음식은 더렵혀진채 먹고 마시고 만다.
그래서 가족들이 병이들고 우환이 도둑처럼 몰려 오는 것이다.
처음부터 나쁜 집터 후천적으로 나빠진 집터 인지 그리고 집터가 어떤상태인지를 모른채 새집이든 남이 살다가 나간 집이든 분명히 그 집의 상태를 알고 들어가야 탈이 없는 것임을 명심 명심 또 명심하기 바란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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