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충남 천안시 청당동 출장 수맥탐사및집터감정(수맥은 미리미리 대비 유비무환)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100년만에 찾아온 가뭄이 언제였던가를 까맞게 잊어버리게 만들어 버리는 장마비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아침에 출발할 당시 화창하기만 하던 날씨가 천안역에 내리자 장대비로 바껴 우산을 미쳐 준비하지 못한 어리석음에 출장길의 분주함을 멈추게 만들었다.

 

몇칠전 여성 의뢰인으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필자에게로 걸려왔고 의뢰인은 수맥에 대해 몇가지를 질문하게 되었는데 그 질문 내용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하나 기억이 나서 이렇게 남겨본다.

" 수맥은 미신이 아니죠?"

듣고 보니 어떤 사람들은 수맥을 미신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테고 어떤이는 미신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수맥을 대상으로 한 미스테리형 프로그램에서 흉가를 대상으로 수맥이 흐르면 귀신도 나온다느니 탐사도구인 엘로드가 반응을 한다느니 하는 모습들을 본적들이 있었을 테니 말이다.

그러나 수맥에 의해 귀신이 만들어 지지도 않고 흉가가 되지도 않는 법인데 무속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일부 수맥,풍수가들에게서 비춰지는 모습이 전부는 아닐진데 너무도 방송은 시청율을 높이기 위한 흥미위주가 중요하다 보니 그런 방면으로 두각화 시키는것이 아닐까 한다.

 

흉가는 수맥으로 만들어 지지 않음에도 수맥이 흐르면 암이 걸리고 귀신이 들린다 하는데 그것은 코끼리의 뒷다리만 보고 제대로 구분을 하지 못하는 처사가 아닐까 한다.

흉가의 구분은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님을 일반인들은 알지 못하니 지례 너무 겁을 주는데 문제가 있으며  정확히 모르면 함부로 의뢰인들에게 걱정거리를 만들어 줄 필요는 없겠다.

수맥은 자연의 현상이다.

천둥 번개가  치면 비가 내리듯이 자연의 순환을 위한 지구 생성이래 변치않는 자연스러운 순환인데 단지 들짐승들은 본능에 의해 알고 있으나 인간은 천적의 피해로 부터 생명의 위험성을 망각하다 보니 퇴화되 버린 감각이 수맥의 피해이다.

즉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피해를 느끼지 못하나 수면시에만 느끼게 되는것이 수맥의 피해인것이다.

그래서 수맥은 미신이 아니라 자연의 현상이고 자연과학일 뿐이다.

 

종교를 미신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미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조상은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다.

예수님.부처님, 성모마리아,,,,etc등을 미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나 나를 이 세상에 잉태시킨 조상은 미신으로 결정짓는 판단의 기준은 어디서 나타나는 것일까?

그래서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도 내용이 길어질까 싶어 줄이려 한다.

 

이러한 내용이 오가게 되었고 의뢰인의 부친을 통해 또 한번의 통화를 하게 된 후 방문요청을 받게 되었다.

의뢰인은 수맥을 탐사 받게된 계기가 같은 군 부대에 생활하는 동료로 부터 집에 수맥이 흐르면 나쁘다 하니 어차피 좋은것이 좋은 것 이라고 건강차원에서 한번 점검받아 보라는 권유에서 수맥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먼저 안방에 수맥을 점검해 보니 침대 측면으로 수맥이 흐르고 있기에 가급적 침대 위치를 옆으로 옮기던가? 너무 측면에 붙어서 주무시지 말라고 권했는데 엄마가 여름 겨울로 침대 위치를 수맥이 흐르는 곳에 놓기도 한다고 하였다.

수맥이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방 구조에 맞게만 침대 배치를 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들이다.

그러나 수맥에서 잠을 자는 것과 피해서 자는것은 차이가 분명하기에 수맥을 피한 위치에서 주무시길 일러 드렸다.

 

이 집은 집터의 기운도 무난한 집이고 수맥의 방향이나 위치도 문제가 되지 않는 집 임으로 오랜동안 거주 하셔도 되는 집임을 일러 드렸고   그외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또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어떤이는 수맥에 대해서 모르고 살고 어떤이는 몸이 너무 이상한 뒤에야 수맥을 본다. 그리고 어떤이는 미리미리 준비한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는 유형이십니까?

 

 

 

ps : 집 내부 사진은 촬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깜빡 했네요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