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묘지를 통해서 알아본 수맥과 수맥파의 연구

by 宣人 2014. 1. 30.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우리네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虎死留皮),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人死留名)'라고 했던가.

그러나 또 하나 남기고 가는 것이 있으니 묘(墓)를 들 수 있다.

그러고 보면 묘는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간 유일한 흔적이면서도

인간의 산물 중에서 가장 보수적인 산물이며 후손의 뿌리가 되는 셈이다.

필자는 그동안 많은 이장현장과 묘지를 감정해 보면서 드러난 시신의 상태를

유심히 살펴 보면서 왜 수맥이 흐르는 곳의 시신들은 40~70년이 넘어도 육탈(肉脫)

살점이 썩지 않는 상태 로 남겨 있거나 또는 불에 탄듯이 검게 그을린 화렴(火廉)의 상태

또는 눈으로도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의 미세한 곤충들과 벌레들이 많이 번식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환경 속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파동.미생물등이 인간과 동.식물

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 유해한 파장중에서도 빼 놓을수 없는 것이 "수맥파"가 아닐까?

수맥파가 올라오는 곳의 시신의 부패 상태와 수맥파가 없는 곳의 부패 상태는 매우 다르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면서 수맥파가 발산되어지는 곳에는 파장이 불러들이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수맥파가 흐르는 곳에는 유해세균이 더 빨리 부패를 불러 들이고 있다는

것이였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는 미생물의 유해 세균수가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보다 10만~ 100만배

더 많다는 보도가 기사화 되기까지 생존하는 사람과 생명력을 읽어버린 시신은 미신과 불신속에

많은 피해를 겪고 있었던 것.

수맥이 흐르는 곳은 구지 무덤속이 아니라도 나무,가축.음식의 부패속도를 가지고도 확인해 볼 수 있거나

정밀제품의 기능저하나 고장원인에서도 수맥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의 나무의 성장은 비정상적인 굴곡으로 성장하거나 또는 성장저하로 꽃과 열매의

부족 상태가 되거나 죽게되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동물들은 어떠한가?

가축을 기르는 사육장의 동물들은 출산율의 저하나 병을 앓고 수맥이 흐르는 자리를 피하려는 본능을

보인다는 것이였다.

신축 건축물들의 바닥은 꼼꼼한 방수 처리를 하였음에도 균열이 가거나 벽과 담장이 지각의 균열로

크랙이 가게됨은 수맥파의 위력이 높고 낮음이나 지상.지하.또는 건축물의 허실을 가리지 않고

뚫고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였다.

음식물의 변패 속도가 2~3 배 정도 빨리 일어나고 세균의 부패속도가 더 활성화 되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수맥파의 영향이 인간에게는 어떠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일까?

수면상태가 아닌 신체적인 활동상태에서는 근무지의 고정된 위치나 환자의 침상.신생아들의

인큐베이터,학생들의 책상....등등이 될것이다.

인간은 수면상태에서 의식을 상실한 무의식 상태에서 정기(正氣)와 사기(死氣)의

끝없는 투쟁이 연속이 이루어 진다.

이렇다 보니 잠자는 곳에 수맥파가 올라오는 곳인 경우 수면중 기(氣)가 끊임없이 빠지게 되며 유해

세균이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보다 더 많이 호흡기(코,입,피부의 모공)을 통해 침입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수맥파에 노출된 신체의 기(氣)의 손실은 인체의 저항력과 면역력을 상실하게 된다는 것이며

각종 질병과 고질병을 치유가 아닌 더 크게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독일의 하거 박사는 이러한 토대위에 수맥의 위험성을 조사하던중 암환자의 98%가 수맥파가 발산

되어지는 곳에서 오랜동안 생활해왔음을 연구 발표하였던 점 또한 빼놓지 말고 간과 (看過)하지

말아야할 사항이다.

수면중에 아드레날린이 과다 분비되고 산소소비량을 증가시키며 근육의 경직을 일으켜 가위가

눌리는 현상은 몸이 허해서 허약 체질이 생기는 것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어미인 수맥(水脈) 과 자식인 수맥파(水脈波) 의

끊임없는 발산속에서 산자와 죽은자가 벗어나지 못하는 감각적 고통을 무의식과 의식사이에서

겪고 있기 때문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