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글을 쓰기에 앞서 제목에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글을 써내려 갈까 한다.
" 모르는 "이들을 모두 지칭하는 것이 아니며 수맥을 무조건 터무니 없는 미신행위로 간주하거나 또는 자신의 학문적 관점과 시각의 틀에 갇힌 편견과 고정관념에
빠진 이들을 지칭한다 하겠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눈에 보이는 현상만이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현상
(미스테리)들이 과학보다 앞선 시공에서 머물고 있거나 드러나고 있다고 여긴다.
현대의 의술은 첨단장비를 통하여 디지탈화된 수치만을 가지고 인체의 질병을 검사하는 반면 침구사들은 보이지 않는 경락과 경혈을 찾아내어 침 하나로 병을 치료하는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분명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인체의 혈을 찾아서 병을 치료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맥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수맥이 없이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는 수분을 간직하여야만이 순환이라는 흐름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하늘에서는 비와눈,우박,수증기.등을 내리고 땅은 하늘이 내린 것을 자연스럽게 땅속에 저장하여 인간과동.식물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수맥의 역활이다.
이러한 수맥의 고마움이 때로는 잘못 와전되어 변질되고 개인의 이득을 위해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 세상에 어찌 진실만이 존재 할 수 있겠는가.
득을 취하는이 있으면 실을 취하는 이가 있기에 선과악이 존재하고 있음은 종교를 통해 알려지고 있지 않는가!
이미 수맥의 역사가 500년 앞선 유럽에서는 실생활과 과학적,의학적인 측면에서 밝혀진바 있음을 서적을 통해 알고 있으리라.
외국이 산자의 중심에 존재하는 자연과학이라면 한국은 산자와 죽은자를
이롭게도 해(害)하는 필수 불가결의 요소임을 부정하는 이는 없으리라.
위글에 덧붙여 보면 수맥은 수 천년 동안 밝혀지지 않는 자연현상으로 존재하여 왔지만 보급과 전파가 늦었던 국내에서는 "풍수"라는 거대한 쇄국주의적 학문에 가려지거나 막혀 아직도 "별것 아니다"라는 요소로 인식되어 지고 있음도 안타까운 현실이다.
양택에 있어서는 수면의 고통을 느낀이들에게 수맥을 피한 자리를 정하여 준 후 괘면을 취하게 만들고 음택에 있어서는 조상의 묘를 길지에 모시려는 마음가짐은 서양과는 분명 비교되어지는 부분임 틀림이 없다.
음택이 비록 현대라는 시공에 퇴색되어진 부분이 점차 점진되어지고 있지만
부분이 전체를 대신할 수 없음에 음택의 존재는 신령스러운 장소로써 후손들에게
인식되어진 채 남겨지고 있다.
음택에서 수맥을 건수와 다르게 주장하는 이들에게 필자는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당신네 부모님이나 조상님을 수맥이면 어떻고 건수면 어떠한가? 흉지로 밝혀진
눈에 보이는 현상마져도 학문적 틀이나 비과학이라는 누명아래 그렇게 모시고 싶은가? 라고 묻고 싶다.
생물학적 현상을 마감한 육신을 떠난 영혼이 인식되어지지 못한다면 풍수도 종교도 존재성에 의문을 던져야 하며 인간에게 정신적인 요소로써 남겨질 이유가 없다.
단지 인간이기때문에 죽은 육신을 땅에 묻는다면 너무도 불필요한 일이지 않는가?
하등동물과는 다른 차별화된 소중하고 신령한 존재로 남겨지기에 좋은 자리(묘터)를
택하고 있지는 안는가 말이다.
본인은 수맥을 믿기전 단지 신비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지다가 묘지를 통한 신비한 사례를 남다르게 보고 겪은 장본인 이다.
처음 남의 묘지 이장을 통해 수맥의 존재를 수 차례 보게 되면서 내 조상묘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음은 그 누가 수맥을 풍수의 하수(下數)라고 하거나 부정한다 해도 내가 보고 겪으면서 본 현상은 진실이였다는 것이다.
사람의 인식의 한계는 " 내가 보거나 겪지 않는것은 부정한다"라는 것이다.
남의 학문을 부정하고 헐뜻어야만이 나의 학문이 우뚝서고 같은 학문이라도 사람을
시기하고 깍아내려야만이 자신이 더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다.
경제적인 생활지수는 높아졌지만 문화적인 인격존중의 수치가 떨어지고 있는 이기적인 마음은 머리는 진화가 되었지만 마음이 퇴보된 슬픈 현실은 아닐까?
누군가는 밝혀내고 찾아야만 하는 시공의 학문을 거창하게 "수맥"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이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흉한것은 피하고 길한것은 취하려 한다면 나는 망자의 쉼터도 그렇게 길한 것만을 취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이라는 존재이기에 비록 시행착오가 따른다 하여도 누군가는 비난과 손가락질을 당하면서도 취하여야할 부분임은 묘를 쓰고 있는 한국땅에서는 반드시 존재 하게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신격화된 인간도 아니고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간도 아니다 단지
수맥을 감지하게 되면서 부터
보고 겪은 현상으로 묘지라는 부분을 특별하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일 뿐이다.
모두가 사기니 가짜니 한다고 해도 믿고 따르는 것도 복이요 믿지 않고 거부하는 것도 그 사람의 복이 그것 밖에는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실은 시간의 흐름뒤에서 바이러스 처럼 퍼지게 될 것임을 믿기 때문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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