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것 중에 하나가 어떤 부모를 만나는가에 달려 있고 둘째가 어떤 배우자를 만나는가에 달려 있으며 마지막으로 어떤 자녀를 두는가에 달려 인생이 달라 진다고 한다.
배우자를 만나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는 신혼부부에게 신혼집은 남다른 의미를 지니게 된다는 것을 인생 초년생인 신혼부부들은 알지 못한다.
대충 보기좋은 집이고 깨끗하면 좋은 집일것이라고 생각하고 마는 것이 단순한 생각에 따른 결정이 되고 마는데 기왕이면 좋은 기운이 감도는 집터를 선택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아이에게 부모는 모든 유전적 정보를 지니고 있는 창조주이다.
부모가 좋은 기운을 받고 살아야 그 기운이 아이에게 전해지게 되는데 기운이라 보이지 않는 천지의 기운의 합이다.
그것이 집터에 멤돌게 되고 그 영향을 무형의 형태로 받게 되는데 좋은것은 좋은데로 받고 나쁜것은 나쁜데로 받게 되어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부부는 가문의 번성과 새로운 생명의 출생을 지니고 있는 열쇠와 같아 현재 살고 있는 집에 살면서 아이를 만들게 되고 출산을 하게 된다.
그런데 집터가 좋지 않은 곳에서는 부모가 좋지 못한 집터의 기운을 받다보니 그 영향이 고스란히 자녀에게 돌아가게 됨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역대 유명한 인물들은 그리고 명문가 집안들은 남모르게 집터와 묘터를 잡을때 아무곳에나 짓지 않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한것은 왜 일까?
부부가 합궁을 하기위해 길일을 정하여 합을 이루고 자녀의 출생을 염려하였던 조상들의 천문학적인 음양의 이론이 결코 미신이라고 치부할 수 있을까?
아기를 출산한 산모가 친정에서 돌아와 다시 몸조리를 하여야 하는곳, 떡잎같은 아이가 자라기 시작하는곳 그곳이 과연 어디인가?
먹고 ,마시고, 배우고 ,성장하고 ,사랑을 받는곳 이 모든것이 집으로 부터 시작되어 진단.
현대의 일반적인 주택은 아파트형 또는 빌라및 단독주책 들로 이뤄지 있다하여 모두가 똑같은 기운을 지니고 있는것은 아니다.
그리하여 앞동으로 이사를 간 사람이 이사를 한 이후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집에만 있으면 기분이 나쁘고 기력이 떨어지고 우환이 생기는 사례자들을 필자는 종종 접해 보았다.
그러한 집들은 영낙없이 묻지 않아도 집터에 문제가 있었으니 아파트라고 하여 모두 똑같은 집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 두기 바란다.
그렇다면 좋은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
일단은 부동산을 통해 계약을 하지 않은상태에서 집을 봐둘것
그리고 필자와 같은 전문가를 통해 가장 좋은 집터의 기운을 지닌 집을 선택받으면 된다.
그런 뒤에 수맥탐사도 점검받고 하는 것이지 집터가 문제가 있는 집에서 아무리 수맥만 본다고 하여 집터의 변화는 바뀌지 않는다.
무엇이 선이고 후인지를 가려 전하니 신혼부부가 아닌 그 누구라도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상태를 알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바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감정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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