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묘지의 상태는 겉으로 잔듸가 잘 자란다고 하여 그 속이 좋은 것이 절대 아니고 반대로 겉이 나쁘다고 하여 속(내광)의 상태도 나쁜것이 아님에도 묘의 겉을 보고 쉽게 판단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묘의 외관적인 상태로 보지 않아도 묘지속의 상태가 나쁜것을 좋종 자손들의 꿈에 나타나 예시를 하여주는 망자들이 있으니 꿈의 내용과 묘지안의 상태가 일맥상통하게 잘 들어 맞곤 한다.
그 꿈의 내용을 간략히 몆가지 적어보면
돌아가신 분이 집안에서 종기를 방바닥에 깔아놓고 지붕에서 새는 물을 받고 있거나,
옷이 물에 젓은채 나타나 몸을 움추리며 춥다고 호소하거나.
봉분에 수도꼭지가 달려있어 꼭지를 돌리니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거나.
봉분안을 들여다 보니 관속에 물이 꽉 들어찬채 찰랑찰랑 흘들린다거나.
돌아가신 분이 봉분위에 올라서서 화를내며 호통을 치는 꿈들은 결코 묘지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의미한다.
필자에게 충남보령의 위치한 문중산 한켠에 마련된 모친의 묘를 감정받고자 했던 의뢰인은 꿈에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도 생시처럼 떠오르는 꿈을 꾸게 되었는데 돌아가신 어머니의 배가 물에 꽉차 있는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하였다.
나이드신 부친과 함께 보령으로 동행을 하여 도착한 선산에 들어서서 묘지의 상태를 감정하니 묘터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묘를 이장해서는 아니되는 상태로 감정이 되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결코 묘를 이장해서는 아니된다.
수맥이 흐른다고 하여 무조건적인 이장은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 처사이고 이장을 해야하는 경우와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가 있곤하니 그것마져 놓져 서는 아니되며 이장을 해서는 아니될 산소를 건드려서 엄청난 우환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망자에 따라 산소를 써야할 사람 쓰지 말아야 할 사람
각기 다 다른데 쓰지 말아야 할 사람을 묘를 쓰고 다시 이장을 하게 되는 경우 묘탈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묘의 상태만을 볼 것이 아니라 망자의 상태도 가려내야 묘를 보고서도 가족들이 무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장을 하게되면 이장을 해야할 땅과 망자의 합이 이뤄져야 함인데 그것도 모른채 묘자리를 잡는것 역시 바람직 하지 않으니 묘자리에 대한 감정은 결코 쉽지 않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감정을 하여야 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묘가 않좋다 하여도 그에따른 방편은 있는 법인지라 그에 합당한 절차를 밟아 묘지 감정을 마쳤다.
누군가는 묘를 등한시 하고 누군가는 묘를 지극정성 생각한다.
몰라도 아니되나 알아도 제대로 알아야 함이니 누군가 조상의 묘를 알고자 한다면 지혜로운 지사를 만나는 일이 가장 우선시 되야 할 일이다.
묘지쓰고 3년이란 말은 왜 생겨난 것일까?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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