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충북 청주 출장 묘지감정및수맥탐사(아버지 묘지상태좀 감정해 주세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매장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화장문화로 돌아서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조상묘에 애착을 지니고 있는 분들을 볼때면 그것이 남자이든 여자이든 남다르게 보인다.

그리고 그러한 조상묘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아들이 아닌 딸이 장남이 아닌 차남이 때론 며느리가 더 묘에 관심과 애착을 지니고 정성스럽게 보살피는 이들을 보게 되는데 조상 생각하는 마음은 따로 만들어 지는지 타고 나는지는 알 수 없으니 오늘은 충북 청주에 사는 의뢰인의 사연을 들어보자.

 

충북 진천에서 아버지와어머니 그리고 딸 3명이 어렵게 살아가던 어린시절 건강하던 아버지는 어느날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었고 홀로남은 어머니는 홀로 3딸을 키우게 되었다.

그런데 종중산에 모셔진 아버지의 묘를 찾아갈 때면 아버지 산소의 주변 잔듸가 항상 축축하게 물을 먹음고 있는것이 이상하였고 

마음에 걸렸던 큰딸은 산소를 관리하는 큰 아버지에게 이러한 묘지의 상태 때문에 묘소의 위치를 바꾸고 싶다고까지 건의를 하게 되자 큰아버지는 그러면  전문가를 통해서 감정을 받아본 뒤 이장을 해도 된다고 하면 이장을 해주겠다고 승낙을 받게된다.

 

그렇게 하여 신랑과함께 동행하여 아버지묘를 감정받게 되었으니 조상묘에 사초를 하기위해 모여든 친인척들이 여럿이 먼저 모여 산역을 하고 있었다.

 

의뢰자의 묘를 감정해 보니 수맥이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수맥이 흐르고 있다고 하여 묘를 반드시 이장하여야 하는 경우가 되지는 않는데 수맥의 상태만을 가지고 이장을 결정짓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기도 하다.

이장을 하여도 되는 경우가 있고 ,해서는 아니되는 경우도 있으며 화장으로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묘는 수맥이 흐르고 있어도 이장을 해서 아니되는 것으로 감정이 되었던 것은 이장을 하게 되면 둘째 동생에게 화(禍)가 발생한다는 것이였다.

필자는 의뢰자에게 필자가 감정한 묘지의 상태를 전하여 주었다.

이는 수맥이 흐르고 있는 것은 분명하나 묘터는 무난한 곳이다.

이 묘가 흉당이라면 묘를 쓴 후로 우환과액운이 줄을 이었을 것인데 아버지묘를 쓰고 난뒤 그런일이 없었다고 말하자

큰딸은 맞다고 하였다.

 

결론을 말하면 묘는 그대로 두거나 화장을 하는 것은 무탈하나 이장을 해서는 아니된다고 하였다.

현재 시집간 3딸은 모두 평안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단지 수맥하나만 보고 묘를 건드리게 되는 일들이 종종 있곤 하는데 수맥 하나만으로 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부분까지 헤아려 이장여부를 결정 지어줘야 할것이다.라고 의뢰자에게 말씀드리자 아버지 묘때문에 가슴에 맺혔던 것들이 모두 속시원히 해결되었다며 필자에게 연거푸 감사의 인사를 전해 주었다.

 

종종 주변에서 듣게 되는 것이 묏일 뒤에 일어나는 흉사이니 사람이 죽으면 묘를 써야할 자와 화장으로 해야할 자들이 나눠지는데 모르고 몰라서 땅에 쓰고 또 다시 우환이 생겨서 옮기고 또 다시 우환이 생기는 원인을 몰라서 당하니 첫 단추를 잘 가려 끼워야 함은 참으로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을 수 없으니 문제를 모르면 답도 찾을 수 없는 법이리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감정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