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 경기도 평택 출장 수맥탐사&묘지감정/산소감정-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 경기도 평택 출장 수맥탐사&묘지감정/산소감정-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산소(묘)든 집이든 겉으로 보여지는 형상은 중요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상태를 통해 길(吉)흉(凶)을 알게 되는데 산소는 봉분의 상태가 아무리 좋아 보이고 나빠 보인다 하여도 그것 하나로 산소를 평가해서는 절대 아니된다.

 

 

 

의뢰인은 자신의 조부모님과 부친,그리고 큰숙부의 묘를 감정해 달라며 필자를 불렀다.

묘지앞에 다다라 수맥의 상태를 점검하기에 앞서 묘터의 상태를 관(觀)하여 보았다.

조부모 님의 묘는 명당,큰 숙부의 묘는  흉당이나 절대로 이장을 해서는 아니되는 상태

부친의 묘는 명당으로 감정이 되었다.

조부모님과 부친의 묘는 어쩔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을때는 이장을 할 수 있어도 가급적이면 묘를 이대로 둘겄을 권했다.

그러나 문제는 큰숙부의 묘는 이장을 해서는 절대 아니되고 만약에 묘를 어쩔 수 없이 옮겨야 할 일이 생긴다면 화장을 권했다.

 

 

 

 

 

 

이장 해서는 아니되는 묘를  수맥이 흐른다거나 잔듸가 자라지 않고 쑥이 무성하다고 해서 이장을 해서는 절대 아니되는 경우가 있는데 묘는 수맥이 흘러도 이장을 해도 되는 묘가 있고 이장을 하지 않은채 그대로 둬야 하거나 또는 화장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분간을 잘못하여 화장해야 할 묘를 이장하는 경우 소위 말하는 묘탈(=산소탈)을 자손이 당하게 된다.

 

 

 

산소는 본다는것은 묘만을 보는 것이 아니고 망자의 생전의 행(行)까지 살펴서 처음부터 묘를 써도 되는 사람이였는지 묘를 쓰지 말아야 하는 사람이였는지까지 관(觀)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한다 하면 사심을 부리든 무지해서든 결국 일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업(業)을 차곡차곡 채우는 꼴이 되고 만다.

 

 

 

 

전국출장 수맥과터 감정및처방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