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삼송 집터/수맥출장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필자를 통해 몇년전 집을 방문하여 수맥탐사와 집터를 감정받게 된것이 인연이 되었던 의뢰자는 출판업을 운영하는 오너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의 임대료(월 8백)와 주차난을 생각하면 아깝기도 하고 더욱이 사무실을 찾아오는 손님들의 주차가 항상 마음에 걸렸던 의뢰자는 차라리 내가 땅을 사서 건물을 올리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내리고 출판사 건물로 쓸 토지를 알아보게 되었다.
고양시 삼송리에는 현재 많은 아파트 단지와 빌라및 연립주택 공사가 한창인데 그중에 몇군데 땅을 봐둔곳이 있다며 필자에게 어느땅이 저에게 맞는지 가장 좋은 터를 감정해 주기를 바랬다.
땅이란 곳이 다 똑같은곳 같아도 그곳에 들어가서 살아야 하는 땅이 있는가 하면 들어가서는 아니되는 땅이 있고 현재 건물의 방향과 이동방향이 맞아야 하며 터의 기운차가 너무 커서도 아니되니 가리지 않고 들어가게 되는 경우 탈이 나곤한다.
처음에 본곳은 터의 기운이 좋았다.
그래서 이곳을 계약해도 좋겠다고 말을 하고 계약을 하려고 하였는데 어찌나 빨리 나가는지 이미 다른 부동산에서 2천만원이나 더 얹어서 팔렸다는 것이였다.
터의 기운이 나쁘면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지만 터의 기운이 좋으면 쉽게 빨리 나가곤 하는 현상을 필자는 종종 접해본바 있으니 아파트 거래에서도 확연히 나타나곤 한다.
공인중계사가 아무리 주변 여건이 좋다고 하여도 그 여건이 나에게 맞아 떨어지지 않을 때도 있고 중계인은 빨리 거래를 성사 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어서는 아니된다.
자칫 계약을 해두고 난뒤 의뢰자와 맞지 않는 집인경우 이사를 들어가서 좋은일들 보다 나쁜 흉사가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란 사실을 잊어서는아니되기 때문이다.
몇군데의 땅을 보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의뢰자의 땅은 오늘 나타나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알고 의뢰인에게 말을 건넸다,
오늘 계약을 못하시고 내일이 되야 땅을 찾게 될것이며 계약이 이뤄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 다음날 의뢰자는 필자를 또 불렀다.
그리고 두군데의 땅을 더 감정하게 되었는데 결국 필자의 말데로 한곳이 의뢰자와 맞는 땅을 찾게 되었으니 의뢰인은 어제 필자가 전한 말을 상기하며 놀람을 금치 못했다.
집이고 음식이고, 사람이고 약이고 ,옷과신발이곤 간에 분명한것은 나와 맞는 것이 있고 맞지 않는 것이 있으니 맞지 아니한것을 선택하는 순간 버리고 떠나기전 까지는 오랜세월 고통을 감내하게 된다.
그것을 미리 경험해본 사람들은 터의 중요성을 알고 경험하지 아니한 사람들은 경험하고 난 뒤에 그 사실을 알게되는데 어떠한 인연을 만나 감정받게 되느냐에 따라 결과는 또 다르게 나타나니 선생이 많다하여도 그에 따른 인연은 다 다르다 말할 수 있겠다.
의뢰인은 매우 흡족해 하였다.
오늘의 결과에 대해서...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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