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신내림,귀신쒸임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
이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도 ,의학적으로도 해명할 수 없는 부분들이 사람에게 일어나고 있고
바른 인연을 만나지 못해 고통의 수렁속에서 헤메이고 헤메이는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필자는 집터,수맥,산소,풍수감정 문제로 전국을 다니며 수 없이 많은 다양한 의뢰인들을 만나게 되고 그중에 일반인이 아닌 영적현상 즉 " 빙의 " 라고도 하고 신이내린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하며, 귀신이 쒸였다고 표현되는 사람들을 접하게 되는데 그들은 무속인이 아니면서도 영적인 현상을 통해 남들이 보고 , 듣지 못하는 것을 경험하고 괴로워 하는 사람들 이였다.
그 시기가 각기 사람에 따라 다 달라 이사를 온 뒤부터 발생하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충격을 받은 뒤부터 발생하기도 하며 ,절이나,산소를 다녀온 뒤에 발생되기도 한다.
영적인 고통을 받고 사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몸이 아픈 사람들과는 사뭇 다르다.
병원에 가서도 병명이 정확히 나오지 못하고 아무리 약을 먹고 치료를 임해 보아도 호전이 되지 않는다는것이다.
몸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기력하고 만성피로가 내재되어 있으며
잠은 자도자도 끝이 없이 자게되고 집밖을 나가기가 싫어지기도 하고 또는 집안으로 들어오기 싫어서 밖을 배회하기도 하며 극심한 결벽증이 나타나거나 그와 반대로 몇칠 몇달이고 씻지 않고 옷을 갈아입지 않는 현상을 보이기도 하고, 집안에 무엇인가 있어서 보이기도 하고 ,환청이 들리기도 하며 , 예지와 예언이 생기기도 하며 ,누군가 자신의 몸의 기(氣)를 빨아먹는다거나 보이지 않는 비닐랩 같은 것으로 자신의 몸을 칭칭 감은것 같다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을 자신이 아닌 타인이 똑같이 보고 겪는다면 믿어달라 이해를 해달라 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자신만 겪고 살다보면 가족들 그 누구도 자신을 정상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미친사람,정신병자,심신이 약해서 그런 사람으로 치부해 버리고 마는 것이 일반적이다.
남편도,아내도,자식도, 부모도 절대로 알수 없고 받아 들이지 않으려 한다.
더욱더 심한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종교관으로 더욱더 방치해 버리고 마는데 이것은 결국 한 사람의 소중한 삶을 망치고 마는 일이 되고 만다.
일반인들은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고 어떻게 해야 이 고통과 현상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를 모르다 보니 무속인에게,절에가서, 기도원에서 가서, 목사,스님,신부님,무속인 들에게 가서 해결을 해보려고 안간힘을 써 보지만 해결을 보진 못하고 소중한 돈만 날려 버리고 마는 반복을 하는 사례는 비일비재 하였다.
절차와 방법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모른채 메스컴,인터넷,신분과 그럴듯한 광고에 빠져 속고 또 속고만다.
필자는 일반적인 수맥탐사를 다니면서 만나게 되는 의뢰인들중에 이렇듯 말못할 고민과 고충으로 속앓이를 하는 가족들을 만나 보게 되었다.
그들이 굳이 먼저 말하지 않아도 빙의및 귀신쒸임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감지해 낼 수 있으며, 해결방법도 알 수 있다.
자신의 몸에 있으면서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또는 헤메이고 다니다 보면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느니, 천하명산을 돌아야 한다느니 하며 굿,푸닥거리, 내림굿,받아야 한다고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귀신을 떼내기 보다 더 붙여 오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발생하곤 하니 신을 받고 안받고는 유아독존 인간이 선택해야 할 문제이지 신이 선택할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신은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이롭지 않게 한다면 그것은 선신(善神)이 아닌 귀신이 아니겠는가?
이런 믿을 수 없는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집한채 날리는 것은 예사요 허비한 세월은 어디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찾으려 하지 않고 두드리지 아니하면 찾을수 없는 일이나 시절따라 때가 되면 제대로 된 인연은 만나게 된다.
세상엔 무엇이든 진짜가 있기에 가짜가 존재하는 법이지 가짜가 있기에 진짜가 존재하지 아니하며 정법(正法)이 있기에 편법(便法)이 존재하는 것이다.
정법은 요란하고 화려하지 아니하며 보잘것 없어 보이나 쉬운듯 하지만 어려우나 득하고 나면 어려운듯 하나 쉬운반면 편법은 눈을 현혹할 정도로 화려하고 그럴듯해 보이며 쉬운것을 어렵게 포장해 놓고 남을 위하기 보다 개인의 사심을 먼저 챙기는데에 마음이 쏠려 있는 법이다.
궁지에 몰린 그리고 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은 이들의 연약한 마음을 악이용하는 것이 편법이요 가짜이니 돌고 돌아 제대로된 인연만나는 것도 다 그들의 업(業)이라면 업이다.
집에서 귀신을 보시고 계십니까? 감정의 기복이 나의 모습과는 다르게 크게 느끼십니까?
집안에 나홀로 계실때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것 같은 느낌을 받거나 무서움을 느끼십니까?
혼자 있으면 누군가 나의 몸을 더듬는것 같은 느낌을 받고 계십니까?
잠을 자도 자도 끝이 없이 자게 되고 자고 나서도 몸이 무기력하고 또 자게 됩니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웃게 되거나 음식을 먹고 또 먹게 됩니까?
위와같은 현상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각기 개개인에 따라 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것은 몸안에 들어와 있는 나 이외의 또 다른 기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가족중에 아내가,남편이, 자식이,부모가 그렇다면 헤메이지 말고 빨리 손을 쓰십시요.
당황하지 말고 집안에 무엇이 있길래 그런지 알아야 하고 몸안에 무엇이 있길래 그런지 알아야 하며 어떤 절차와 법을 따라 해야만이 지금의 증상을 모두 소멸시킬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필자는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을 겪고 있는 이들의 몸을 구별해 낼 수 있는 남다른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세상을 돌고 돌아다니면서 그런 분들을 만날때면 측은한 마음이 들고 안타깝다는 마음이 들어 이글을 남깁니다.
서울 가는 길을 몰라 돌고 돌게 되고 그러는 과정에서 산적도 만나고 사기꾼도 만나고 강패도 만나게 되면 돈은 바닥이 나게 되지요, 1시간이면 가는 길을 수십년이 걸려서도 가지 못한채 몸과정신이 녹초 되어버린것과 무엇이 다르다 말 할 수 있겠는지요?
간절한 마음을 악이용하지 않는 사람이요, 물에 빠진이를 나몰라라 하지 않으며, 궁지에 빠진이를 더 깊은 궁지에 빠트리는 사람이 아니니 마음을 내 놓아 보신다면 길이 열릴 것이외다.
이 글이 어둠속에서 빛을 볼 수 있는 지름길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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