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위급한 상황에서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주위를 둘러보고 지혜로운 판단을 내려야 할 때도 있다.
그러나 필자는 지금까지 만난 의뢰인들을 통해 그들이 지금껏 보도 듣고 살아오면서 자신도 모르게 화석처럼 굳어버린 고정관념이나 선입견과 편견들이 위기를 혜처 나가는데 걸림돌이 되어 기회를 놓치고 마는 일들도 적지 않음을 보았다.
필자는 전국에서 걸려온 전국의 의뢰인들과의 만남에서 집터와 수맥,그리고 묘지,등등에 대한 문제로 만나게 된다.
그들이 보통 알고 있는 것은 수맥과 풍수,정도 일뿐 그 이상의 것으로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일을 전문적으로 해온 필자는 집을 감정함에 수맥 하나만으로 그 집에서 일어난 우환아닌 우환을 결정짓지 안는다.
단순한 것은 수맥의 영향때문일 수도 있으나 그 이상의 현상(미스테리한 일)은 수맥이 아닌 그 이상의 문제로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질문에 대한 답이 뜻하지 않은 답이 나오게 되면 당황하고 혼란을 겪게 된다.
그러나 필자는 답이 무엇인지 알다 보니 정답을 내려주는 것인데도 어떤 이들은 자신이 믿는 종교적 믿음에 위배된다며 배척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거나 또는 비과학적이라는 부분에서 귀를 닫기도 하니
이 두 부류가 기회를 만나긴 하였지만 택하지 못하여 또 다시 우환속으로 파고들어가 버린곤 한다.
세상의 일을 겪어보면 어떤 인연을 만나는가에 따라 현재의 고민이 더 커지기도 하며 그와 반대로 커져버린 고민이 한 방에 해결되기도 하다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세상엔 편법과 정법이 존재한다.
혹새무민한 것이 편법이고 화려하며 그럴듯해 보이곤 하지만 정법은 화려함도 없고 단순한것 같지만 어렵고 어려운듯 하지만 쉽다.
필자가 만난 대상들은 조상의 묘지 ,또는 집에 관한 부분에서 만나게 되는데 게중에 만난 사람중에는 조상묘 하나를 수십명의 지관을 불러 감정을 받아 보아도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아서 적지 않은 돈을 쏟아붇고 고민에 고민은 태산만큼 커져 있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이사온 뒤부터 집에서 발생한 미스테리한 부분때문에 무속인에게 속아 수백,수천만원의 굿을 하고 나서도 문제의 해결이 더 커져 버린 경우도 보았다.
원인을 모르고서는 답도 없다는 것을 모르고 무엇이 정법이고 편법인지도 모른채 사람들은 어둠속에서 헤메이고 헤메이며 살아가고 있다.
진실은 있는 법인데 거짓에 몇번 속다보면 진실은 거짓속에 감춰져 버리고 결국 포기아닌 포기를 하고 만다.
이것이 요즘 세상의 모습이고 과거에도 그러하였다.
개똥이 내 병을 고친다고 하면 먹어야 하는 법인데 자신이 지금까지 키워온 고집과 고정관념에 개똥이 무슨 약이 되냐며 무시하고 마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이 믿는 종교적 대상(=신)에 빠져 지헤를 찾지 못하는 이들.
신(神)이 이사와서 생긴 문제를 해결해 줄것이라고 한다면 왜 신은 기도와 재물만 받아 먹고 있는가?
정성과 믿음이 부족해서 도와주지 않는다는 말은 문제해결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둘러대는 말장난에 불과한 것임을 모른다.
" 기도가 능사가 아니다."
신에게 기도해서 해결될 일이 아님을 모른채 믿음에 위배될까봐 그 이상의 지혜를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들.
내가 존재하고 난 뒤에야 신이 존재하는 것임을 모르는 사람들.
필자는 의뢰자들을 만날때에는 그 어떠한 종교인들도 배척하지 않는다.
그들이 불교신자든,기독교신자든,천주교 신자든 상관이 없이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준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과 다른 사상이라고 생각하면 미신으로 치부하고 마음의 귀와눈을 닫아 버리고 만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속고 속았으면서도 정법을 전해주면 정법인지 모른다.
그만큼 눈이 어두워져 있고 마음이 닫혀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문제의 해답이 전혀 다른곳에 숨겨져 있음을 모른채 그들은 안대를 가린 경주마 처럼 앞만보고 달린다.
한우물을 파서 물이 나오지 아니하면 다른 우물을 파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가장어리석은 두부류의 사람을 정했으니 하나는 자신의 종교적 믿음과 맹신에 빠진 사람이요. 두번째는 과학이라는 미명아래 고집피우는 사람이다.
종교와 과학의 힘으로 인간사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가?
묘를 쓰고 난뒤 왜 우환이 줄줄이 사탕처럼 이어지고 이사를 오고나서 갑자기 몸이 아프고 잠을 자지 못하며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고 듣게 되는것 조차도 종교와 과학으로 풀지 못하고 있다.
생각을 열지 아니하고 마음을 열지 아니하면 문제의 해답은 찾을 수 없고 고생아닌 고생을 하게 된다.
여러분은 자신만의 투철한 고정관념에 빠져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종교인든, 과학이든,수맥이든,풍수든 말입니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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