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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이야기
특별한 이유없이 갑작스럽게 성격과 행동이 변해버린 사람.
우리는 보통 이런 사람들을 두고 귀신이 쒸였네,미쳤다 라고 표현들 한다.
본디 미쳤다 ,미치다 라는 말은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것이 닿았다 라는 것을 의미한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나에게 닿았다는 것은 파고 들어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국을 다니며 집터에 따른 수맥탐사와 묘터를 감정하면서 만나게 되는 의뢰인들 중에는 자신의 가족중 누군가가 이상스럽게 변해버렸는데 그것을 빙의인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초기 증상에는 크게 나타나지 않다가 점차 만성화되면 정신과 육신을 내 스스로 좌지우지 할 수 없는 상태를 당하게 되는데 내 품으로 낳은 자식일지라도 가족,형제라 할지라도 알 수 없으니 산자의 눈으로는 감별해 낼 수 없다.
이러한 증상들이 이사를 와서 갑자기 생기기도 하고 갑작스런 사고로 생기기도 하며 장례식장을 다녀온 뒤에 생기기도 하며 집을 짓고 생기기도 하니 그 증상은 천차만별이다.
하염없이 잠만자는 경우도 있고 한달 두달이 넘도록 씻지 않거나 옷을 갈아입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집안에서 자꾸만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여 한여름에도 창문가 모든문을 닫고 사는 사람이 있다.
빙의 증상을 모두 열거 하기엔 사람의 성향만큼 다양하기 때문이다.
병도 초기에 잡아야 하듯이 빙의도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그러나 정신질환이라 하여 약으로 고쳐 지는 것이 아니라 정신속에 들어가 있는 무기(=음기)를 빼내야 하는데 때리고 감금시킨다고 하여 빠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몰라서 정신병원으로 내 돌리고 약물로 치료한답시고 하게되면 몸은 점점더 만신창이가 되어 망가지고 만다.
혹여 가족중에 누군가 너무도 이상하게 변해버린 증상으로 몸이 아프거나 귀신을 본다고 하거나 환청을 듣는다고 하거나 집안에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다고 자꾸 말하거나 아무 이유없이 몸이 무기력해져 잠만 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빙의 인지 아닌지를 감정해 드리며 길을 찾고자 한다면 지혜의 방편을 전하리라.
우리 아이가 우리 남편이 우리 아내가 왜 ?
집안에 도대체 뭐가 있길래 무서워 하고 말을 하며 환청을 듣는가?
무엇때문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가?
한번쯤 가족들의 세심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것이다.
모든것은 인연법에 따라 맺어지고 풀어지니 때가되면 만나고 풀어지게 된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빙의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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