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이사와서 왜 이렇게 몸이 아프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수맥탐사 의뢰를 하는 분들중에는 특별한 이유없이 잠을  못자는 분들과 잠을 자고 나서도 몸이 이상하게 천근만근 무겁게 느끼는 분들이 계신가 하면 건강하던 몸이 이사를 온 뒤부터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분들이 계십니다.

가족들 모두가 그런것이 아니라 특정인 한사람이 아픈경우도 있고 가족 전체가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때론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이가 아프기도 하는데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아 보아도 치료의 호전은 없고 증세는 점점더 심해지거나 조금은 차도가 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확실하게 낫지 않다보니  병원쇼핑을 하시는 부모님들도 계십니다.

 

일반적인 병은 병원치료를 받으면 낫어야 하는 것이 맞는데 집터와 관련된 병은 그 근본 원인을 찾아내어 해결하지 아니하면 병원만 먹여 살려주는 기부를 하게 됩니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작용을 받는 체질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 집터로 부터 발생되어지기도 하고 자신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영매체질(=빙의)상태에 빠진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것은 분명히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습니다.

그 근본원인을 정확히 알고 있는 인연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고스란히 문제를 그대로 둔채 곁가지만 잡고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집은 여러가지 부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람이 사는 공간같지만 그 안에는 수맥도 흐르고 집터의 기운도 내재되어 있고 보이지 않는 음기(陰氣)도 있으며 이사의 흐름을 잘못 타서 생긴 부분도 있고 의뢰자 본인의 특이한 체질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건강의 손실이 이사온 당일날 닥쳐 오기도 하지만 몇개월에 걸쳐 점점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으니 그것은 각기 그 가정에 따라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종교적으로  그 어떠한 신을 믿고 기도를 하고 산다고 해서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종교에만 억매여서 기도만 하고 있다가는 세월에 쓰러져 가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몸 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내가 살아야 신이 존재 하는 것이지 내가 쓰러져 누워 있는데 신이 나를 일으켜 세워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무(無)는 유(有)를 어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이렇게 이사를 와서 발생한 미스테리한 부분이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근본원인과 결과를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집이 문제인지?

수맥이 문제인지?

의뢰인 몸의 문제인지?

집안 내부에 존재하는 음기(陰氣)의 문제인지?

이사방향의 문제인지?

시기와때의 문제인지?

,,,etc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일반적인 수맥탐사를 받고서도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은 분들이 계시거나 정확한 원인을 알고 싶은 분들이 계신다면 마음의 빗장을 풀고 손을 내밀어 보시고 차원높은 해답을 얻고자 하신다면 지혜의 방편을 전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행(行)하라 !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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