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서울 광장동 수맥 출장감정및 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집이나 조상의 산소 또는 직업적인 이유로 수맥을 한 번정도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굳이 수맥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수맥의 피해를 알고 있다.

서울 광장동 워커힐아파트에 거주하는 의뢰인은 과거  조부모님 산소를 도로가 생기면서 부득히 이장을 하게 되면서 관속 안에 물이 가득찬 것을 한차례 보게 된것이 현장체험이라면 체험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이집에 이사를 와서 산지는 20년 정도가 되었는데 지금에 와서 수맥의 상태를 감정받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는 침대에서 잠을자면 불편하고 바닥에 내려와서 자거나 쇼파위에서 잠을 자게 되면 편하게 자는데 이곳에 이사를 오기전 집에서는 잠자는 것이 불편하였다고 하였다.

 

필자는 수맥과 집터가 주는 영향이 별계로 보는지라 먼저 집터의 상태가 의뢰자와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감정해 보니 집터는 의뢰인과 아주 잘 맞았다.

수맥은 흐르고 있다하지만 침대를 직접적으로 관통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방 역시 마찬가지 였는데 필자는 다음과 같이 의뢰인에게 전하였다.

지금은 출가한 자녀들이나 사모님도 이집에 살면서 잠자리가 불편하다거나 가위눌림을 당하거나 수면장애를 겪는 일이 없으셨을 집이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 네 맞습니다" 라고 답하였는데 그 이유는

 

수맥은 일정한 폭을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범위를 벗어나면 잠자는것에 대해 문제를 일으키거나 악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집터는 그렇지 않지요.

집터가 맞지 않으면 이 집 안에서  어디를 옮기며 잠을 자도 불편함이 바뀌지 않는데 그것은 수맥과 아주 별계적인 것이다.

하여 필자는 안방침대에서만 잠자는 것이 불편하고 바로 옆 방바닥에 내려와 자거나 쇼파에서 잠을 자면 매우 편하다 하였는데 뭔가에 기대어 자는 습관이 수면의 영향을 미친것이라고 판단하였다.

 

20년이 넘게 살아온 주택에 살면서 의뢰인은 자녀들 모두 휼륭한 대학에 입학하고 결혼도 시켰으며 사업도 잘 되었다고 하였다.

집이란 것이 나와 맞을때 명당이 되는 법인데 집이 맞지 않는데 큰 우환없이 가족이 잘 될리 없는 일이다.

의뢰인의 집을 모두 감정하고 나오는 길에 아침일찍 와 주었다며 책정한 감정료에 보너스를 더 얹어 주시며 나중에 가평에 위치한 별장과 자녀들의 집도 감정해 주기를 바랬다.

 

문제가 있는 집은 문제가 있다고 냉정하게 답하고 좋은 집은 좋다고 냉정하게 말해줘야 그 집에 대해서 알게 되니 결과는 살면서 알게된다.

그러나 집은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아야 그 답을 알 수있다.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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