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부산에서 생활하시는 의뢰인은 경남 함양에 집을 짓고자 집터의 상태를 감정좀 해달라며 급하게 연락을 하였다.
멀리 눈발에 가려진 지리산 줄기의 가지가지를 타고 내려온 용미의 한 부분에 터전을 잡고 집을 짓고자 터를 마련하여 놓았던 의뢰인
그러나 이 땅을 다시 팔아야 할지 아니면 집을 짓고 살아도 될지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은상태에서 고민에 고민은 커져만 갔다.
의뢰인의 몸은 현재 재발된 암 수술과 함암치료로 몸 상태가 매우 않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기에 몸이 매우 안좋은 상태시네요. 라고 말하자 네 그래서도 빨리 집을 짓고 세상근심 털어 버리고 이곳에 와서 살고자 하는데 계휙데로 되지 않아서 이 집터가 나쁘다고 판단이 서면 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런데 집터 구하기가 너무도 어려운 지라 이집터 구하는데에도 1년이 넘게 걸렸다고 하였다.
의뢰인의 안내를 받고 올라선 산의 끝자락을 허물고 터전을 닦아 놓은상태
집을 짓고살아도 되는지에 대한 가능 여부와 지하수를 파서 사용할 지하수맥의 존재유무와 위치,,,등등에 대해 모두 전해 주며 이 터는 집을 짓고 살아도 되는 곳이라 전해 주었다.
종종 집을 감정받지 않은 상태에서 집을 짓고 살다가 증축후 적지 않은 건강손실과 우환을 겪는 분들을 필자는 종종 만나보게 되었다.
누군가는 멀쩡한 몸이 갑작스럽게 아프기도 했으며,암이 생기기도 하고, 가족중에 미친사람도 있엇고, 참으로 말못한 미스테리한 현상에 시달리는 분들도 만나본 적이 있다.
그들의 집은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집터 감정을 받는지에 대해서 어떠한 언급을 하지 않았어도 집을 감정해 본후 내리는 필자의 말은 좋고 나쁨이 명백히 가려져 있었다.
더욱이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 집터를 선정해서 무작정 집을 짓게 되면 병세는 더욱더 악화되기도 하였으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내가 다리를 뻗어야 할 곳인지 피해야 할 곳인지를 먼저 가리는 것이 지혜로울 것이다.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및처방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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