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 칼럼
수맥탐사와 집터감정 때문에 전국팔도를 다니며 수 많은 의뢰인들의 집과묘지를 감정하게 되면서 두 부류의 의뢰인들을 만나게 되는듯 싶다.
첫번째 부류는 조심스럽게 돌다리도 두드리며 가려서 발을 뻗는 유비무환형
이분들은 좋은것이 좋다고 좋고 나쁨을 가려서 가는 타입이다.
누군가로 부터 이사를 갈때는 조심해서 가야하고 , 또는 본인들 스스로가 집에대한 악영향을 한 번쯤은 경험해 본 사람들이다.
그렇다보니 이분들은 집에대한 굳이 긴 설명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그만큼 집에 대한 길흉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오로지 자기 고집만 믿고 밀어 붙이는 형
이분들은 미신이라 생각하며 믿지 않는다.
또는 자신들이 믿는 종교에 심취하여 모두 미신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미신이라 생각한다고 해서 영향을 받고 거부한다고 해서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모른다.
필자의 경험에 비춰보면 오히려 종교를 지니고 있는 분들이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살고 있었고, 제 아무리 기도를 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적지 않았으며 해결조차도 보지 못한채 당하고 살고 있었다.
돈벌어서 비싼돈 주고 산 집으로 이사를 와서 왜 몸이 아플까?
왜 잠을 자기 어려울까?
자고 나서도 왜 몸이 편하지 않을까?
몸은 아픈데 왜 병원에 가면 증상은 나타나지 않을까?
수맥때문일까?
집터가 너무 쎄서 그럴까?
집안에 귀신이 있어서 일까?
별의별 생각을 다 하게 된다.
그중에는 뭔가 민감하고 예민하여 스스로 느끼고 감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뭔지는 모르고 무방비 상태로 당하고 만다.
그렇게 영향을 주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막무가내로 당하고 산다.
수맥때문일까 생각해서 수맥탐사도 받아보고 수맥차단제도 설치도 해보고, 돌침대에 동판도 깔고 은박메트도 깔아보고 잠을 자도 변화가 없다.
수맥은 알아도 집터의 영향은 알지못해 집이 아니라 지옥에서 사는것 같다.
점점더 집에 정이 떨어지고 신경은 날까로워지고 가족간에 싸움이 잣아들고 몸이 멀쩡하던 사람도 건강을 잃고 병들어 가며 돈은 열심히 일을해도 모이지 않고 밑 빠진독에 물이 새듯 빠져나간다.
그 이외에 집에서 발생하는 부분은 이 두가지 외에도 더 있다.
그저 눈에 보이지 않아서 모를뿐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데 영향을 받고 산다.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당하고 살고 있는 사람은 절실히 동감한다.
그런데 원인없는 결과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단지 찾지 못하고 있고 이유를 모를뿐...
그러나 모든 사람이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아는 전문가가 따로 있다.
그 사람을 인연으로 만나기가 어려운 것일뿐
그러나 지혜를 움직이면 시기와때가 되면 만나게 되니 그것이 간절한 인연이 된다.
위와 같은 문제로 고생하는 이들이 있다면 가려줄 것이다.
수맥때문인지? 집터때문인지?귀신때문인지? 그외 다른 문제 때문인지를 말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처방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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